머리도 복잡하고 스트레스의 나날을 보내던 저에게 잠깐 힐링을 시켜준 유리매니져!!!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덥지 않냐며 시원한 쥬스 한잔

주네요 착하다... 첫만남였지만 어색하지도 않고 이야기 잘챙겨주는데 얼마나 이쁜지 몰르겠네요 옷을 하나씩 벗겨주는데 웃는 얼굴이 

이쁘답니다 옷을 다 벗고 샤워실로 같이 들어가는데 뒷태가 와우 프로필 사진이랑 100%일치 합니다 그냥 꼽아주고 싶은 힙과 몸매입니다

20살인데 이렇게 아담하고 참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 한다면 95%할생각입니다 침대로 이동하여 

뒤로 안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가슴을 만지면서 애무도 시작하며 서서히 눕혀 가슴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부끄럽다는 얼굴로 쑥스러워하네요

이제 유리양이 역립이 들어오는데 bj부터 시작하여 사타구니도 정말 잘하네요 콤을 장착해주는데 그것도 섹시해보입니다 천천히 넣었다 뺏다

소리가 울려퍼지네요 아앙앙 샵입을 하는데 떡임도 좋고 쪼임이 죽이고 잘들어가지않네요 살살 다뤄주세요 여러분~! 참하고 여성그스럽지만

애기같은 유리양입니다 서서히 정자세로 시작하며 앞과 뒤로 쿵쿵 천천히 합니다 너무 소리가 커서 살살 하고 싶어지네요 

역립타임인데 유리양이 지쳐보입니다 그래도 제위로 올라타 천천히 방아찟기 하는데 쪼임이 더 죽이네요 촉감이 좋아 않은자세로 3~5분하니

서서히 쿠퍼액이 나온다는 신호가 오네요 사정없이 흔들어 주니 발사했네요  정말 쪼임이 죽이네요 사랑스럽고 고맙고 힐링 시켜줘서 

다시 재방문 해야겠어요 투샷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