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던힐-제나] 출렁거리는 제나의 슴가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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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던힐-제나] 출렁거리는 제나의 슴가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후기배달부 0 2019-08-02 12:31:43 2,500

  ① 방문일시 : 어제 새벽 그제밤 ?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던힐의 뉴페이스 제나를 보고 왔네요.^^

슬림하고 몸매좋은 아가씨가 훨씬더 꼴릿해서 슬림한 아가씨만 찾게되더라구요.

제나....가 딱 그렇더라구요.ㅎㅎ

잘갔다는 생각이 지금 후기쓰는중에도 드네요..ㅋ

빨간 원피스를 입고 있는 제나를 첨보고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얼굴도 괜찮은편이구요.

물론 와꾸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보자마자 어떤 기대...같은게 생기는 그런 아가씨였습니다.

샤워후 침대위에서의 테크닉도 기대이상이었습니다.

키스도 아주 흡입력있고 정성스럽게 잘하고 역립에도 거부반응없이 잘 따라와주고

무엇보다도 신선한 반응에 내가더 맛이 갔었다는...ㅋ

스킬에 어떤 구력같은게 느껴지더군요.~~~~

말캉말캉한 C컵슴가가 이리저리 제몸을 쓸고다닐때면 제분신이 미친듯이 후덜덜거리는게 느껴집니다.

어찌이리 이쁜 슴가가 제 몸뚱아리위를 휘젓고 다니는건지...ㅋㅋㅋ

정말 꿈만같은 시간이었네요.

삽입할때도 깊숙히 빨려들어가는 제존슨이 너무너무 부러울뿐이었네요.

도기스타일로 열심히 박으면서 출렁거리는 제나의 슴가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발싸할때까지 정말 땀이 비오듯 흐르도록 박았습니다.ㅎㅎㅎㅎ

후기 쓰느라 다시 복기해보는 지금 이순간도 제 소중이는 꿈틀거리는군요..ㅋ

담주쯤 또 가고 싶네요^^

과즙미 포텐 터지는 유라!!

[사라]재접인대도 설래이는 그이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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