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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좁디 좁은 그녀의 구멍에 압사당할뻔

굴비사냥 0 2019-08-02 16:46:30 2,370

우선 친절한 실장님께 콜을 해서 

잘나가는 매니져 없냐고 물엇더니 
서비스죽이는 영계있다고 나나라는 언니를  추천하더군요 
아주 엄지척을 날리게 될꺼라면서 
추천해 주셔서 믿고 달려갔습니다.
로렉스에 입성
안내받은 방에 가서 나나언니를 봅니다
Wow........!!!!!!!!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앳띄면서 귀엽고 이쁜 거기에 섹쉬함까지 느껴지는
매력이 오지는 나나언니 
방긋 웃는 그 얼굴로 들어오는데 뿅 갑니다
급하다급해 서둘러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우니
다시금 그녀의 나신을 보고 
나의 쥬니어가 승천을 하네요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 
저를 맛잇게 잡수는 나나언니  
앙증맞은 입으로 맛나게도 빨아댑니다
그러면서 쉬지않은 손놀림
드디어 나의 차례 가슴 배 옆구리를 스쳐 
허벅지 그리고 정글에 도달하며 애무를 시작 
신음소리가 좋네요 물이 점점 넘쳐 흘르는 그순간 
콘장착하고 삽입하니 와!! 싱그러운 그녀의 구멍
타이트함이 나의 쥬니어를 터질듯 압박해옵니다
그리고 그 뜨거운 열기에 제 쥬니어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릴뻔햇어요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열기를 가해주니 기쁨은 두배 
정상위로 달려봅니다. 와 느낌 장난없네 왠지 신호가와서 
뒷치기로 자세전환 강강강을 몰아치며 시원하게 마무리 
가쁜숨을 내쉬다가 샤워하고 옷을 입고잇는데 
와서 쥬니어를 만지며 장난 치는 그모습까지 ㅋㅋㅋ 
아 매력적이야 !!!
아무튼 두서없고 글재주없는 긴 글 읽어주시느냐 감사합니다 
나나언니 매니져에 다들 도전하세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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