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2일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던힐

   ④ 지역 :원주

   ⑤ 파트너 이름 :제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 몇일간 참다가 도저히 못 참겠어서 오늘 1시에 갔다 왔습니다. 

일단 얼굴은 중상정도에 몸매는 뭐 말할것 없이 완벽했습니다.  시작하기전에 샤워를 하는데 이곳저곳 되게 꼼꼼하게 씻겨주고 

장난도 치고 하길래 아 이 매니져 괜찮겠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 누우니까 키스부터 시작해서 쭉 내려가주는데 혀놀림도 너무좋고 제껄 애무 해주는데 천국이 따로없고 

거기서 끝나지 않고 혀가 메시에 빙의한듯 제 두알을 애무 해주는데 아까 왜 꼼꼼하게 씻겨줬는지 알겠더라구요. 시간을 b코스로 잡고 가서 역립은 못하고 바로 

장비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삽입하는데 조임이 아까는 천국이었으면 여긴 지옥 그 자체였습니다. 

참느라 죽을뻔 했습니다. 안에가 좁은 것도 있지만 무슨 흡입을 하는건지 자꾸 움직이게 만든다고 해야하나? 덕분에 금방 갈것같아서 애국가도 속으로 불러보고 

양도 세어보고 도저히 못참을때는 자세 바꾸는 핑계로 잠깐 쉬고 마지막에 다시 여성상위로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진심 여기에 쭉 있다면 매주는 힘들어도 2주에 한번은 꼭 갈꺼같은 매니저분이었습니다.

총평점수 :  100점 만점에 200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