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이 바빠서 ㅠㅠ 벌서 일주일을 달리질 못하고 있다가
자주가던 로렉스에 가기로 했습니다
실장님한테 바로 콜하고 설명듣고~
저는 개인적으로 좀 마인드좋은 좋아해서 실장님한테
잘좀 맞쳐 달라고 부탁을했더니 니키 매니저 추천해 주더군요
방안내를 받고 달려갔습니다!!
니키씨가 안녕하세요~라며 활짝웃으며 인사를 해주시네요~
큰눈 눈에 웃는 얼굴이여서 좋았습니다~
얼굴은 중간정도?? 귀여웠습니다~
즐달 느낌이 들었던게 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와서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네요ㅎ
새벽 2시 쯤 방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간에 가면 다들 지쳐있어서
무미건조할때도 있는데 키도 한 150후반정도? 보이고 가슴도 B정도 돼는 딱 제가 좋아하는 몸매
샤워하러 같이 들어가서 열심히 씻겨주고 잘해주네요 ㅎㅎ
급흥분에 밖으로 나가서 서비스받았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누워서 천천히 서비스가 들어오는데 점점 아래로 내려오더니 ㅎㅎㅎ
헤롱헤롱 해진 상태로 69로 역립 잠깐 하다가 바로 본게임 들어갑니다
여상상위로 시작하는데 입술을 살짝 깨물며 신음을 참는게 더욱 더 섹시하게 보이더라구요
정상위로 하면서 가슴을 쪼물딱 거리며 놀다가 가위치기 후배위로 들어가서 팟팟팟!!!
하는데 죽을정도로 신음을 하더군요 가식인지는 모르겠지만...
후배위 체위로 보는 더욱 섹시해보이고 쪼임에 더 이상 참지못하고 발사하였습니다
힘들텐데도 끝나고 웃어주는 니키매니저ㅠㅠ 또 발사하고 싶네요! 다시와야 할거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