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실사♥
|
♥인트로♥
어제 회식으로 미친듯이 달리고 자고 일어나니 온몸이, 속이 다 엉망진창인걸 느끼고
마사지받으러 역삼 팡팡스파에 갔다왔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스탭분은 이제 거의 저와 가족인거같네요ㅋㅋㅋㅋㅋㅋ
결제 한후 마사지 지리는 관리사님으로 해달라고 두번세번 간곡히 부탁드리고 들어와서 샤워하고 바로 안내받습니다
|
♥에피소드♥
잠시 기다린 뒤에 만난 관리사님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시고 ~ 바로 오셔서 간단한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마사지를 시작하기 전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눈 뒤에 마사지 받고 싶은 부위가 있냐고 물어보시네요
어깨가 좀 무겁고 허리가 아프니 좀 봐달라고 한 뒤에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어요
어깨쪽은 많이 뭉쳤는지... 그렇게 세게 주무르는 것 같지도 않은데 꽤 많이 아픕니다 ㅠ
어깨쪽을 꽤 오래 만져주신 뒤에 등을 여기저기 꽉꽉 눌러주시면서 허리로 내려옵니다
허리쪽 마사지도 해주시는데 눌러주기도 하시고, 스트레칭 처럼 양 옆으로 돌리기도 하십니다
뻐근~ 하다가도 시원하기도해서 되게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구요
찜질 마사지도 받으시겠냐고 물어보십니다.
해드릴까요~? 하고 물어보셔서 OK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뜨끈뜨끈한 찜 타올을 가져오셔서
제 등에 덮어주신 뒤에 잠깐 팔꿈치로 눌러주시고 그 뒤엔 올라타서 밟아주십니다
따끈하다 못해 뜨끈한 찜 타올~ 노곤노곤해서 아주 기분좋았습니다 마무리까지 전립선 마사지로 제대로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려봤습니다
서비스 언니 - 승연
이번에 뵙게된 매니저님은 제니라는 분으로... 무려 D컵의 바스트의 소유자님이었어요
밝게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얼굴도 괜찮다~ 생각이 들었는데
그 아래로 제 스캐너 눈을 내리니 ... D컵의 바스트 + 허리와 골반라인까지 초 대박!! 개 꼴립니다
등을 보이고 탈의하는데 군살도 안 보이고, 매끈하게 잘 빠진 듯 합니다
다 벗고 돌아서니 제가 눈여겨보던 젖가슴이 맨살로 보이는데 색깔이나 모양, 꼭지까지 이쁩니다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가볍게 애무해주기 시작합니다
제 상체는 가볍게 해주시고, 하체로 내려가셔서는 BJ를 꽤나 잘 해주시더군요
스킬 좋은 BJ까지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제니 매니저님과 합체를 시작했습니다
연애감도 제법 좋았구요, 여성상위시 흔들리는 가슴과 제 손이 닿는 엉덩이도 부드럽더라구요
여상이후에 제가 하고 싶은 대로 ~ 여러가지 자세로 바꾸어가면서 한 뒤에 발사!!
매니저님도 잘 받아주고, 자기도 좋았다면서 살짝 웃어주는데 이 순간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ㅎ 발사한 후 어디선가 가글을 꺼내들어 입에 머금고는 씨익 웃으며 다시 제 동생을 츄릅츄릅...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청룡... 정말이지 시원쌉싸름한 이 오묘한 느낌이란 ㅋㅋㅋ 정말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실장님의 안내를 받아 다시 샤워를 하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
♥에필로그♥
무려 D컵의 소유자였던 제니씨도 정말 좋았고, 사실 이런 업소오면 마사지는 못해도 언니를 기대하며 그냥저냥 넘어가기 마련인데 마사지까지 훌륭하니 정말 더할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전화받으시는 카운터나 직접 안내해주는 실장들이나 아주 싹싹해보였구요^^ 역삼 팡팡스파,, 역삼에 가게되면 꼭 다시 들러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