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안되서 급떙기는 로렉스!
바로 전화겁니다 목요일인데도 예약이 좀 빡빡하더군요
그치만 어떻게든 예약 후 매니저는 랜덤으로 봤습니다
근데 아니 이게 어찌된 운명의 장난인건가..
일주일전에 봤던 사라씨를 재접견 해버렸습니다 ㅋㅋㅋ
처음 봤을땐 정신없어서 대화도 잘 못하고 아쉬운게 좀 남았었는데
다행이다 싶더군요
그렇게 다시만나고 대화하다가 노콘얘기를 꺼냈는데
괜찮다고 해서 실장님께 죄송하다고 하고 옵션 추가하고
그렇게 페이지불후에 노콘까지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노콘이라 그런지 느낌이 팍 오네요
거기다가 적당한 조임감이 저를 무지막지하게 힘들게 했습니다 ㅠㅠ
간만에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운동하고 왔네요 ㅋㅋㅋ
여하튼 그렇게 즐달하고 나니
현자타임이 지대루 오더라구요
오랜만에 기절할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서비스도 평타이상은 치고
바디라인은 정말 죽여주네요
그렇게 오늘도 즐달한 후기 끄적여 봤습니다
다들 즐달 하실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