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초코릿베이글녀와 떡치는 황홀한밤을 보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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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초코릿베이글녀와 떡치는 황홀한밤을 보냄~!

내마음은황금손 0 2019-08-02 13:27:39 2,377

실장님 전화 안내로 방호수 받고 갑니다 ㅋㅋㅋ 싱싱한 활어 21살이라고 합니다 


문앞에 가니 바로 문을 열어주네요 애교도있고 귀엽고 깜찍하네요 


나시티와 팬티 하나입고있는데 와우 초코릿 몸매와 바디라인이 죽이네요


이처자 정말 몸매 라인 탱탱함과 탄력있네요 21살이라서 그런가.. 탱탱해도 너무 탱탱해요


얼굴살이 젖살도 안빠져서 귀엽네요 한국에 처음왔다고 하네요 아직 때가 안묻은 처자인거 같아요 


바디만 봐도 그냥 욕실에서 하고싶네요 수중쎅도 할만한데... 가슴도 탱탱합니다 아주 느낌도 좋고 


촉촉한 몸매라인이 살아있다고 추천드리네요 씻고 나와 키스부터 시작하여 가슴 허리 쪼물딱하며 


옆으로 엎드려 누워 애무를 시작하네요 엉덩이가 정말 탐스럽네요 엉덩이도 한번씩 뽀뽀해주는데


응큼한 얼굴로 쳐다봅니다 20대 처녀의 손길이 부드러워 움찔합니다 저도 처음이자 마지막생각으로


시작합니다 ㅋ 린양이 콤을 채워주는데 바로 뒤치기로 할라고 찰라에 뒷기로하며 너무 아프다고 


살살 해달라고 하네요 더 하고싶어지네요 ㅋ 살살 샵입하는데 소리가 아아아 커지는데 쪼임이 완전 


죽이네요 그 들어가는쪼임이 좋아 죽어요 자세로 이동하여 정자세로하다 옆자세로 하는데 이불을 


꼭 움켜쥐며 샛물도 많이 흘르네요 너무 흥분하다보니 엉덩이 톡톡 때립니다 


10분이 지나다 보니 조끔씩 지쳐가네요 역립도 정말 잘해줍니다 사운드 소리에 훔뻑 빠져 저도 그만


토끼가 되어버렸네요 정말 이처자는 처음 쎅하는 여자인거 같아요 리드조금씩 해줘야할꺼 같아요 ㅋ


한번더 보고싶네요 다시 보고싶네요 아름다운 린양였씁니다.

탐스러운 지아씨를 더듬으며 발포

[다나] 섹중독자 삽입도중 스스로 클리를 비비면서 느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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