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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제는 매니저님인지 섹파인지 구분도 안갑니다

골뱅이싫어요 0 2019-07-31 21:35:51 2,284

어제 다녀왔던 로렉스 매님은 나나라는 매님으로 보기로하고 진행했습니다 

이곳은 자주 방문하다보니 네비로 없이도 가도 시간딱 마쳐서 도착하네요 

시간 맞춰 안내받은곳으로 향해 문에 노크를 하고 열리는 문으로 보는데 나나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물한잔 벌컥벌컥 늦은점심을 스팸을 먹었더니 짠음식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주 먹지도않은 물을 몇번이나 벌컥 대며 마셨는지 

시원하게 목에 갈증을 없애고 바로 탈의해서 샤워를 시작함 

물이 너무 뜨거운건 싫어해서 살짝 미지근한물로 샤워를 시원하게하고 

씻겨주며 서로 샤워를 마치고 그렇게 침대로 이동함 

침대에서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하였고 애무를 받고 나도 

클리를 자극해주자 반응이 아주 너무 어쩔줄 몰라하며 좋아하는 신음소리도 

너무 고음이고 너무좋은가봅니다 이런정말 리얼 화끈한 반응은

역립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할맛나고 흐뭇하다니까요 ㅎ

충분히 촉촉해서 그냥 장갑 채우고 바로 삽입해보는데 

정말 어려서인지모르겠지만 따듯한게 속은 탱글 쪼임이 좋았습니다 

다리를 하나를 들고 그냥 깔짝신공으로 마구 허리를 흔들어댈때마다

들어갈때 마다 신음소리가 첫음으로 바뀌며 어쩔줄몰라하며

빠를수록 모터돌아가듯 신음도 앵앵 하는데 그신음에 집중하며 

한자세로 꾸준하게 흔들어주며 젖먹던 힘까지 바짝 흔들며 발사 ...

그냥 섹파랑 시간을 보낸것 같아 더 좋았네요​​


⭐⭐춤으로인증해버린마인드인증⭐⭐다벗고 육덕힙 흔들면서 꼴리게 만드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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