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수요일은 내가 편안히 달리는 날이 되었다^^
하던일을 잠시 멈추고 나의 정력을 자랑하는 날..ㅋㅋㅋ
이시간이 항상 긴장이된다^^ 첫 대면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노크를 하고 기다리니 문이열리고 실장님 추천해주신 제니씨를 봤는데 헐~~~~
몸이 넘 이쁘다^^
홀복 하나만 입고 있는 청순한 얼굴^^ 씨익 웃는데 미치는줄^^
들어가자마자 딥키스로 인사를 하고
담배한대 피고 샤워실로 고고싱^^ 간당하게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있는데
언니가 씻고 오더니 침대에 걸터
앉으라는 제스쳐취하더니 자기가 무릅을 꿇고 빨아주는데 헐~~~ 남자를 아는 언니인듯^^
또다시 한참을 비제일를 받고
이제는 내차례라고 누우라고 하고 키스로 시작을 해서 가슴 거시기까지 한참을
하는데 이언니 수량도 풍부하니 꼴림 이빠이다ㅋ
쎅스를 즐기는 언니같아서 바로 콘 씌우고 삽입을 할려는데 자기가 해준다고
다시 나를 눕히더니 콘을 씌우고 여상을 조금 하더니 다시 콘을 바꾸고 위에서
찍어대는데 쪼임이
헐~~~ 장난이 아니다^^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하는데 입이 밑에 달린줄^^
진짜 극강 쪼임이다
이러다가는 새가 될것 닽아서 자세를 여러가지 요청을 하고 모든자세를 다 받아주니 넘 좋다^^
특히 뒷치기에서의 쪼임은 진짜 짱이다^^ 그렇게 얼마를 버티지 못하고
내 거시기가 항복을 해버렸다ㅋ;;
항상 시간만되면 찾아가면서 달리는거지만
이렇게 좋은업소찾아서 항상 즐달하기란 쉽지않는데
즐달했으니 기분이 매우좋다^^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