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소나기오는날에 아메리카노 한잔을 즐기며 싸이트보는중

린양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장님께 전화 걸어 예약을 잡고 자리에 일어나 

바로 택시를 타고 달려가봅니다 프로필 보니 이쁘장하게 생겼습니다 

키도 적당하고 첫인상은 귀엽고 남자들이 좋아하는 상 같습니다 

인기녀같아 보였습니다 태국에서 ㅋ 오늘은 이처자와 놀아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검은 긴 나시티 입고  피부는 구릿빛 같으며 피부와 탄력이 좋아보입니다 

아직 애기 피부같은 촉촉한 매끈한 라인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곳은 나오고 군살없으며

탱탱한 빨통이 먹기 좋은 복숭아 같아보입니다 제손을 잡으며 샤워실로 이동하게 되고 

경험이 있는거 같으며 없는거 같으며 스킬이 참 좋네요 정성껏 잘 핧아주고요 

그냥 무턱대고 빠는게 아니라 그녀만의 기술이 돋보입니다 역립반응도 엄청나게 꽃잎가 상당히

이쁩니다 크지 않은 유두 이거 정말 꼴릿꼴릿 하네요 슬슬 콤장착하며 아슬아슬하게 쫍보에 들어갑니다

질과의 만남이라고 해야하나 칠퍽칠떡 쪼임이 죽이네요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느낌이 쌀꺼 같은 기분

천천히 왔다갔다 이자세 저자세 하며 린양과의 합세가 된 기분였습니다 역립을 해주는데 올라타 

상당한 기술로 허리을 정말 잘돌리네요 제가 활어가 된 기분였습니다 3분정도 그자세로 움직이며 

뒤치기로 돌려 린양에 두팔을 잡으며 흔들어주는 동시에 사운드 소리를 즐기며 흥쾌히 그만 저도 

나의쿠퍼액을 붙여 봅니다 이런처자는 찾기가 힘들다고 봅니다 !!!우리동네에 왜 이런매니져가 없나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에 2번씩은 갈수있는데 .... 아쉽다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