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접견하고왔던 김비서.. 굉장히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

다시 찾아갔어요 저를 보자마자 바로 알아보며 반겨주네요~

별거 아닌데도 굉장히 기분이 좋아지네요 ㅋㅋ

물한잔 마시고 바로 샤워 서비스를 받으러 가봅니다.

역시나 오늘도 정성스레 제 몸과 똘똘이를 깨끗이 닦아주면서

가벼운 터치로 저의 성욕을 힘껏 끌어올려주네요 ㅎㅎ

본격적인 애무타임에 들어가네요 ~ ㅎㅎ

제 똘똘이를 삼켜버리네요 ...ㅋ 꽤 오랫동안 bj를 받은것 같아요 ㅎㅎ

김비서의 bj는 수준급입니다.. 야동처럼 쩍쩍 거리면서

힘차게 빨아주는데 심신미약자분들은...조심하세요..ㅋㅋㅋ

꽤오랜시간 bj를 힘차게 받고 드디어 제 똘똘이와 김비서의 소중이가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정상위로 달리는데 역시나

센스있는 김비서는 갖가지 야한 자세와 신음소리로

저를 더욱 더 흥분시키네요... 정상위에서도 열심히 허리도 흔들어주면서

제 손을 본인 가슴에 갖다 대주고 다른 한손으로는 제 손을 꼭잡고...

적극적인 모습에 참지 못하고 바로 해버렸어요...ㅜㅜ 

하지만 오늘은 무한이니까 !! 괜찮습니다 대충 닦고 누워서 잠시 쉬었습니다

쉬는동안에도 김비서는 제 똘똘이를 계속 만져주네요 ㅋㅋ 

10분쯤 쉬고나서 김비서에게 세워달라고 부탁했더니 다시 시작된 bj...

한번 하고 난 후로 더욱 더 민감해진 제 몸은 김비서의 bj가 과분한지

너무 간지러워서 자꾸 피하려고 하네요 ㅎㅎ 좋긴좋은데..너무간지러워서..ㅋㅋ

똘똘이가 다시 반응을 할까? 라는 생각을 하기도 전에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힘차게 서있는 저의 똘똘이..기특합니다... 

이번에는 여상위로 시작했습니다 ㅋㅋ 김비서는 여상위가 주특기인것 같아요 ㅋㅋㅋ

힘들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계속 움직여주고 자극적이게 허리를 돌려주고..

여상위로 앉아서 서로 껴안고 김비서의 가슴을 빨았습니다

기분좋은 신음소리가 더욱더 격렬하게 커지는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다 체위의 꽃!!! 후배위로 넘어가 그녀의 두팔을 뒤로 잡아당겨

강강강강강강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심하게 했나 싶기도 한데

그때는 참을수가 없어서.... 그러다 느낌이와서 콘돔을 빼는데

그녀가 먼저 돌더니 제 똘똘이를 먹어삼키네요... 힘차게 빨아주는 김비서...

그때는 저도 너무 좋아서 몸부림 쳤던 것 같아요... 두번 연속 달렸더니

살짝 노곤해져서 누워서 시계를 봤더니 왠걸...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씻고 나왔습니다 끝까지 밝게 인사하는 김비서에게 고마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