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하면서도 애교 많은 성격 만지기 좋은 탱탱한 몸매와 눈 웃음이 예쁜 미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털털하면서도 애교 많은 성격 만지기 좋은 탱탱한 몸매와 눈 웃음이 예쁜 미나

월세내고살기 0 2019-02-04 09:25:24 335


마사지를 받기 위해 신논현 마린스파에 방문했습니다.


 

연휴라 그런지 한가한 분위기라 큰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나니 키 번호를 불러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실로 이동하여 관리사 선생님을 기다렸습니다.


 

2~3분도 채 지나지 않아 노크하고 들어오시는 선생님.


 

짧은 숏 컷 헤어에 몸매는 슬림하면서도 탄탄해 보이시는데


 

뭔가 운동하는 사람의 몸매라 마사지 압도 실력도 기대가 되더군요.


 

역시 예상이 맞았는지 손가락으로 눌러주는것부터


 

팔꿈치 손바닥 압 전부다 만족스러울 정도로 좋았으며


 

몸이 편안해지는 마사지를 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도 꼼꼼히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오네요 이름은 미나이며


 

웃을때 치는 눈웃음이 후기에서 봤던


 

김세정 싱크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설마 설마 했지만 은근히 닮은 구석이 있는 듯 해요


 

털털하고 애교있는 성격도 똑같고


 

몸매도 탱글탱글 만지기 좋은 몸매네요.


  

온 몸을 꼼꼼히 입으로, 손으로 애무해주고


 

제 몸을 어루만지는 손길이 굉장히 야합니다.


 

상체 애무를 다 해주고는 내려가서 BJ를 하는데


 

제가 머리에 손을 올리니  살짝 눌러도 된답니다.


 

이렇게 마인드가 좋은 언니를


 

만나게 돼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사정할때도 머리를 잡고 살짝 눌러서


 

미나 입 깊숙한 곳에 발싸하고 청룡까지 받고 퇴장하였습니다.


전신마시지로 피로회복하고 청순미와 섹시한 하나 만나고 왔어요

■■★실사첨부★ ■■뜨거운 맛사지 원샘 귀여운 소희양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