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렇게 쉬멜 쉬멜 노래를 부르는지

다녀오고나서 깨달았습니다....

외모부터 몸매 서비스 마인드까지 진짜 싹다 완벽 그 자체...

매번 평일에만 다니다 주말에 급땡겨서 원래 방문하는 곳으로 전화했는데

2군대 모두 받지않아 처음으로 빰빰에 전화걸어 방문하였습니다.

첫느낌은 진짜 태국느낌 1도 안났고 일본 + 한국을 합친 혼혈느낌이였습니다.

첫인상은 시크해보이고 도도한 느낌을 받았네요.

몸매는 모델급으로 군살 뱃살 주름등이 없고 매끈매끈한 피부와

B컵정도 사이즈의 가슴이였고 키는 물어보지 못했는데

최소 165이상은 되어보였습니다.

스킬은 상당합니다.

거침없이 하드하게 해주고 

목까시도 만족할때까지 정성스럽게 진행하네요..ㄷㄷ

레보의 맛을 이제야 알아버렷다니...

글을 마치면서 이렇게 열심히 쓰면

다음에 가고싶을때 예약 꽉차서 못가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ㅠㅠ

안그래도 인기많다고하셧엇는데 ㅠ

아무튼 대만족하고 재방문도 매우매우 하고싶은 처자입니다..

못보신 분들은 한번쯤 만나보시면 정말 기억에 팍 각인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