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 [+5민영] 날 조루를 만들어버리는그녀 민영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파트너 [+5민영] 날 조루를 만들어버리는그녀 민영

모자모자 0 2020-08-21 16:55:35 682

① 방문일시 :08-20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마블 ④ 지역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민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께서 +5민영이 완전 강추해주시네요 몸매면 몸매 와꾸면 와꾸 부족한점이 없다고 하면서 ㅎㅎ 고페이인게 실장님이 추천을 믿어도 될듯하여 바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출발하였다. 실장님이 호수를 안내받고 문을 노크하고 잠시 기다리니 문을 열어주는 민영이 와... 정말 수원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와꾸에 몸매였던거 같다 늘씬한키에 44사이즈라는 프로필이 무색하지 않을정도로 몸매가 좋았다 일단 와꾸는 고페이라는게 정말 아깝지 않을정도로 미인이었다 확실히.. 쇼파에서 대화를 하는데 말투와 목소리가 완전 여자여자 나 여자요! 하는거 같은 느낌이었고 대화능력도 어색하지 않게 이끌어 주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서부터 반응하기 시작했다 내 똘마니는 대화하면서 약간의 스킨쉽..만으로도 이미 바지를 뚫어버릴 기세였다. 샤워실 들어가는데 민영이가 바로 따라들어 오는데 벗은 몸은 정말 환상적이네요 저런 슬림한 몸매에 저렇게 이쁜 가슴이라니..속으로 환호성을 지르고 얼른 샤워를 끝마치고 침대로 갔다. 문을 열면서부터 탐하고 싶었던 민영이 몸매를 이곳저곳 터치도 하고 혀로 괴롭히기 시작하니 조금씩 새어나오는 신음소리가 나의 달팽이관을 때리면서 나를 더욱 미치게 만들었다. 키스도 빼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듯한 느낌이 들게하였고 역립도 빼지않고 잘 받아주고 수량이 넉넉하며 움찔움찔 활어반응이 나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들었던거 같고 신음소리가 연기하는게 아닌 진짜임을 느낄수있었다 이제는 내가 받을차례~~ 위에서부터 아래로 차근차근 내려가며 정성스럽게 하고 BJ스킬이 너무 좋아서 스탑을 외치지 않고서는 연애도 못하고 끝날거 같았다. 급하게 스탑을 외치고 대화 할때부터 준비되어있던 내 똘마니를 민영이 좁보로 밀어 넣자마자 느껴지는 좁보에 넉넉한 수량과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는 정말 나의 흥분을 최고조로 올려놓기에 충분했다 가슴도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꽉찬 비컵으로 느껴지며 감촉이 정말 좋았다 오랜만에 너무 흥분한 나머지 페이스 조절이 어려웠고 얼마가지 않아 사정하게되어 정말 아쉬웠다. 와꾸면 와꾸 몸매면 몸매 마인드면 마인드 애인모드가 기가막히지만 글로 다 적지 못하여 아쉬운 부분이 많은것 같다. 다음에는 처음부터 두시간이상을 예약잡고 만나야겠다 이분은 필견하셔야 하는분 같으니 어서들 접견하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봉긋 가슴 인증➡️ 가게 에이스들 다 보겠다는 신념으로 또 방문!

참젖으로 해주는 오지는 서비스!!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