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업소명:수원파트너

② 방문일시:8/20

③ 파트너명:처음

④ 후기내용:

현재 또 아람를 예약하고 시간이 남아서 후기를 적어요

아람를 어제 처음 봤어요

진작부터 보고싶었는데 항상 시간이 잘 맞지않았는데 어제는 딱 맞아서 봤어요

너무 보고싶었던 매니져라서 부푼마음에 시간도 느리게가고ㅠㅠ 

드디어 기다리던 시간이 다되어서 실장님 통화하고 친절하게 설명듣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노크후에 문이 열리는데 아~~!!  역시나 괜히 예약이 힘든게 아니라는 생각이...

이래서 이생각이 제일 먼저 들더라구요

뭐라고 딱 표현하기는 음 그냥 와 이쁘다 이생각

얼굴은 물론이며 몸매까지 거의 뭐 여신이였어요

온몸에서 풍겨나오는 고급스러운 이미지... 아껴주고 싶다는 생각. 

보통보면 와꾸가 좋으몃 도도하거나 쌀쌀맞거나 그런데

아람는 아니였어요 진짜 대화도 웃으면서 아주 잘하고 친근감있게

어색하지않게 낫가림 하시는분들 아람보면 그런 어색함없이

편안한겁니다. 

대화후에 씻으러가려고 아람가 옷을 벗는데 캬~ 죽여줍니다 진짜

완전 뽀얀피부에 그 얼굴에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를...

같이 샤워하고 먼저 나와서 닦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아람가 침대로 와서 옆에 눕더니 애무를...

하드한 서비스는 아니지만 기분좋은 애무를 오랫동안 해줍니다

저도 반대로 가슴부터 맛보고 조개도 찐하게 흡입해버렸어요 

풀발기상태 . 콘장착하고 아람가 먼저 위에서 해주는데 왐마 요물입니다 

그리고... 아주 여러자세 바꿔가며 오랫동안 운동을했는데도

싫어하지않고 오히려 오빠가 더 좋아야지 하며 진짜 마인드도 최고입니다 

⑤ 총평점수:

10점만점에 9.8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