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관리사 ★
다원에 도착후 간단히 샤워하고 방에입장해서 잠시 누워잇으니
희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다원은 3~4번 방문해봤는데 희쌤은 처음 만났네요
30대초중반정도로 보이는 희쌤한테 마사지를 받는데 확실한 실력자인거같습니다
마사지시작과 함께 시원하다는 생각밖에들지않더군요
불편한곳 물어봐주시고 마사지를해주시고요
압 조절도 능승능란 편입니다 ( 저랑 압이 잘맞네요 )
만나게되신다면 압조절해달라고하면 압조절도 해주시고요
마사지를받는동안 대화를하면서 야한농담도 주고받으며
시간가는줄모르고 마사지를 받앗네요
마사지실력 일품입니다
★ 소원 ★
서혜부마사지가 시작하고 야한농담도 주고받앗던지라 금방 불끈불끈해지고
잠시후 콜이짧게울리더니 소원씨가 입장합니다 ( 매니저분 들어온다는 콜인거같습니다 ㅎㅎ )
소원씨가 들어오고 밝은목소리로 " 오빠 안녕하세요~ 얼굴에 에센스발라드릴까용~?"
아좋지요~ 키는 160정도 되는거같고 외모는 귀여운외모에 가슴은 B? B+ 정도 인거같습니다
소원씨는 얼굴에 에센스를 발라주고 정썜은 마사지를해주시고 행복했네요
잠시후 희쌤이 "좋은 시간보내세요~" 라며 퇴장하십니다.
소원씨가 원피스를 내리고 바로 배드위로올라와 야릇한눈빛으로 "오빠 시작할게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 순식간에 제소중이를 덥석물어버립니다.
빠른전개에 놀랏는데 소원씨의 스킬에 한번더 놀랏네요....
어.... 난 분명 BJ를받고잇는데 정말 하는거같은 느낌이.....
소중이를 소원이에게 맡긴후 전 소원씨의 가슴을 손으로 느껴봅니다.
정말 보들보들하고 중간중간 소원씨가 움찔움찔하는데 왠지모르게 더 흥분이됩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신호가오는게 느껴졋는지 조금씩 빨라지는 소원씨
아니나 다를까 금방신호가와 쌀거같다고 신호를 주니
소중이에서 입을때지않고 마지막까지 쪽쪽 ㅎㅎ
마지막으로 청룡까지 해주며 소중이가 힘이빠질때까지 해주네요
아~ 정말 스킬좋고 마인드좋은 언니입니다 무조건 재접합니다
100% 200% 300%!!!
다원에서 제대로 즐달하고왔습니다 ㅎㅎ
와꾸 9.9점
몸매 9.9점
마인드 10점
스킬 1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