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셔츠룸이 처음인 친구 두명을 데리고 갔습니다
제가 갈때 좀 손님들이 몰리는 시간이라
초이스 보는데 10~15분정도 걸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한 10명쯤 봤는데 2조는 볼애가 없었고
1조 5명이 사이즈가 기가 막혔습니다
저는 민우대표의 검증확인하고 연희이라는 아가씨를 초이스했고
처음간 친구 두놈은 더 보고 싶다고 패스를 하고
한참을 더 보다가 놓친 몇명의 아가씨를 후회하면서
민우대표의 추천을 받아서 초이스를 완료했습니다
외모는 확실히 2차 아가씨들보다 매우 훌륭하다고
친구들도 매우 만족하며 언니들의 리드하에
놀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이 재미있는건 아가씨들이 키스를 해준다는게 참 맘에 듭니다
룸에서 키스는 셔츠룸에서만 해본거 같아요
가끔 키스를 안하고 뽀뽀만 죽어라 하는 애들도 있지만
아가씨들의 연인처럼 애인모드가 좋아요
가끔 절 진짜 좋아하나라는 착각이 될정도로 아가씨의 연기력? 마인드가 좋아요
아가씨들의 리드하에 온갖 게임을 하면서 놀았는데
저희같이 잘 못노는 사람에게는 재미있게 술을 마실수 있는곳 같습니다
민우대표의 추천 언제나 믿고 합니다
덕분에 잘 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