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C스파 다녀왔네요 ㅎㅎ
월요일 주간이라 좀 한산했구요
저는 이렇게 손님이 붐비지 않을때 이용하는게 좋더라구요
남부터미널역에서 내려서 , 10분 안쪽으로 걸어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전 날인 일요일에 비가 왔어서 그런지 선선해서 덥지는 않았구요
도착 후 내려가서 실장님과 만나서 이야기하고, 결제부터 합니다
주간이라 그런지 이벤트 하고 있으니 투샷 해보시는 건 어떠냐고 물어보시는데...
제가 두번 할 자신이 없어서 ㅠ 원샷으로만 결제해드리고 들어갔습니다
대기실로 들어가서 옷 벗고 샤워부터 하러 들어갔습니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나와서 가운입고 있다가 저를 데리러 온 스탭을 따라서
마사지 받을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는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바로 관리사님을 만날 수 있었구요
가운을 벗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부터 살짝 디스크도 있고 요새 매일같이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허리가 좀 아프더군요
그래서 마사지 시작하기 전부터 관리사님께 말씀 드렸었고~
관리사님도 신경써서 마사지를 잘 해주셨습니다 :)
마사지가 끝나갈 무렵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고, 매니저님의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관리사님도 하시던 걸 마무리 하시고, 매니저님과 교대한 뒤 인사하고 나가십니다
민아 매니저님이 관리사님의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평가가 워낙에 좋은 매니저님으로 준수한 외모, 슬림한데 글래머한... 엄청난 몸매
가슴은 자연산으로 C컵 정도 되는 것 같고... 골반도 엄청 큼직하고 이쁩니다
홀복 핏도 잘 살리는... 좋은 몸매였는데, 매니저님이 탈의하니 더 보기가 좋으네요
인사 나누고 매니저님의 서비스로 시작합니다
부드럽게 상체부터, 하체로 이어지는 매니저님의 서비스는 굉장히 기분이 좋았구요
애무 받은 후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하는데... 연애감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나 매니저님의 반응이 아주 대박이었어요
빼는 것도 없이 거의 뭐 제가 하자는대로 다 따라오고... 최고였네요
보드라운 가슴을 마구 만지면서 정신없이 펌핑하다가 어렵지 않게 발사했습니다
MC스파표 마사지는 워낙 좋았고, 민아매니저님도 ㅎㅎ... 너무 좋았습니다
다들 만족하실 거 같네요!! 편하게 추천 올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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