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자 싶어서 역삼 트윈스파 다녀왔는데,

이벤트로 12만원에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그렇게 12만원에 계산마치고

씻고 여유좀 갖고 나오니깐 실장님이 바로 안내해준다고 하여 따라갔죠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 후 관리사분 등장

오우~ 한 40대 초반?! 미시 느낌 좀 나는 관리사분이시네요

편안하게 몸 이곳 저곳을 눌러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스킬이 좋아요

온 몸이 가벼워지는 기분

아프지 않게 그러면서 엄청 시원하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한시간 지나고 매니저입장 시간~

아영이라는 언니!

이쁘고 슬림하니 무척 괜찮은 언니네요!

얼굴은 청순섹시느낌 나요~

좋을 수 밖에 없는 와꾸라고 해야겠네요!

관리사분 나가니 오빠 반갑다며 올탈하는데, 그 모습이 야릿야릿합니다

곧휴 주변을 쓰담쓰담해주더니 이내 곧휴를 물고 빨아주는데

크흡! 안좋을 수가 없죠!

그러다 제대로 시작했더니 기술이 장난없네요

신호오고 전부 발사

깔끔하고 좋네요!

마사지도 좋았지만,

아영씨 외모며, 서비스가 너무 맘에 들어서~ 제대로 힐링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