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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골자랑 실사100%■■ 코박죽하고픈 은아의 풍만함

거시기머시기 0 2019-03-29 07:14:55 576



쌀쌀한 바람땜에 사우나에 몸을 녹이고싶은 날입니다


집근처 필에에가서 몸도 녹이고 제 동생도 힘껏 녹고싶어서 전화드리고 방문했습니다


다행이 아다리가 맞아서 별 대기 없이 방으로 입장


아늑한 붉은 조명이 살짝 흥분시키네요


잔잔한 가요가 흘러나오고


두둥


아담하시고 귀엽게 생기신 민선생님이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눌러주시고 등을 눌러주시는데 힐끗 닿는 가슴이


설레게하네여


노근하게 누워있었는데 어느새 잠이 들었는지


시간이 훅 지나서 바지를 내릴 탐이 되었네요


전 샘들이 바지 내릴때 설렘이 좋으네요


자그만 천으로 제 동생을 가리고 오물조물 만져주시는데 천쪼가리가 텐트를 치니 후훗


자신감이 생깁니다 ㅋㅋ


똥꼬부터 슬슬 올라가는 감도 좋았구요 신경써주는거 같아서 기분 좋았네요


예비벨이 울리고 뭔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듯 .. ㅋ 




노크와 함께 나이스한 몸매에 은아씨가 웃음으로 들어와주네요


첫인상이 참중요하듯 밝은 인사와 함께 들어오는 은아는 참 나이스한게 즐달기분100%에요


가슴애무부터 밑에까지 3초 애무가 아닌 정성스레 해주는 모습에 이언니 마인드 오지구요


깊숙히 들어오는 BJ는 부드럽게 쎄게 아주 능수능란 하게 세워줍니다


가슴도 참 C 인정 지립니다  골반도 엉덩이도 탄탄하니 눈감고 가슴과 골반을 만지니


느낌 바로바로 오네여


진짜 코박죽하고 싶은 몸매 엉덩이네요


하지만 핸플 건마이기에 눈물을 머금고 ㅜㅜ


허벅지에 힘을 주기 시작합니다  오일을 바르고 본격적인 핸플


부드러운 손길에 저의손은 어느새 은아 엉덩이에 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똥꼬까지 힘을 빡주고 어 왔다 하니 잽싸게 내려가는 입술


제 올챙이 끝까지 빨아주는 모습에 전 그만 다리에 쥐가 내려버리네요 ㅋㅋ


정말 시원하게 잘쌌습니다


청룡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쪽 빨아주고 다시 은아를 보니 아름답네요


현타도 이길만한 눈웃음 다시 한번 감동합니다


집중해줘서 고마웠다고 하는데


집중안되면 사람새끼 아니다 라고 말해주니 웃으며 안겨주는데


은아가 제맘을 아주 녹여버립니다


쥐내려서 욱씬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나오는데 폭앵겨서 배웅해주는 


은아를 보니 다리에 힘이 불끈 들어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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