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의 랜드마크 M 스파. 달리기 시작한 지도 어느덧 반년쯤 된 듯한 M스파. 업소 자체도 너무 마음에 들지만 요즘에는 매니저님 한 분한테 빠져서... M스파를 더 자주 가고 있네요 주간조 매니저님이라 정시퇴근하면 조금 늦어서 항상 방문하는 날은 조금 일찌감치 갑니다 주간 실장님과도 이제는 안면을 튼 사이... 결제하고 제 지명 매니저님을 말씀드리고 들어갑니다 샤워하고 , 입욕도 하고 , 여유있게 천천히 씻고 나와서 물기 좀 닦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방에 도착해서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기 전 상의를 벗고 대충 준비해놓습니다 곧 관리사님 들어오시길래 인사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M 스파는 정말 많이 방문해서 여러명의 관리사님을 만나봤었는데 다들 오랜 경력의 소유자 분들로 마사지 실력도 좋으시고, 마인드도 좋았습니다 마인드는 별 거 없이 마사지를 잘 해준다, 열심히 해준다 이런 건데 사실 마사지도 대충하시는 분들이 계신 그런 업장도 있기는 있습니다. 예전에 몇번 당해봤었죠 이번에도 굉장히 시원하게 받았고, 관리사님의 손길에 제 몸은 녹아내렸습니다 관리사님이 엄지 손가락을 잘 쓰시는 분이어서 조금 아프기도 했지만... 받고나서는 시원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도 생각보다 깊게 들어오는 스타일로 정말 꼴릿했습니다
그리고 제 지명 매니저. 박하 매니저님을 만났습니다 박하 매니저님은 정말 와꾸로는 건마급에서는 손에 꼽을만한 이쁜 분입니다 몸매는 전형적인 슬림으로 육덕이나 글래머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불호 일 수도 있겠지만 슬림매니아인 저에게는 딱 맞는... 보기 좋은 몸매의 소유자님~ 몇 번 봤다고 이번에는 저를 알아보고 밝게 웃으면서 인사를 해줍니다 빠르게 탈의하고 올라오는 매니저님 누운채로 매니저님의 몸매를 감상하고 , 간단하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애무도 곧잘하는 편이고 애무를 받으면서 여기저기 터치해보면 터치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피부결이 좋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ㅎ 그리고 합체를 시작해보면... 꽤나 좁보에다 콘을 꼈는데도 꽉 조여줍니다 구멍 안쪽의 느낌이 고스란히 전달되는 좋은 감촉에 매니저님이 내는 신음소리도 야릇합니다 체위도 여러가지 체위로 할 수 잇었고 어렵지 않게 마무리하고 매니저님과 안고 있다가 예비콜을 받고나서 나옵니다 박하 매니저님은 상당히 이쁘고 슬림합니다 와꾸녀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드리구요, M스파도 워낙 좋은 업장이니 아마 다들 만족하실 겁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