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다녀왔던 로렉스휴게텔 매니저님을 민지라는 매니저님으로 보기로하고 진행했습니다
이곳은 처음 방문하다보니 네비로 검색하고 가는데 오잉 친구집이랑 정말 엄청가깝네요
그냥 몇블럭 차이라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도착했버려서 폰좀 만지다가
시간 맞춰 안내받은곳으로 향해 문을 열어보는데 민지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물한잔 벌컥벌컥 늦은점심을 스팸을 먹었더니 짠음식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자주 먹지도않은 물을 몇번이나 벌컥 대며 마셨는지
시원하게 목에 갈증을 없애고 바로 탈의해서 샤워를 시작함
물이 너무 뜨거운건 싫어해서 살짝 미지근한물로 샤워를 시원하게하고
씻겨주며 서로 샤워를 마치고 그렇게 침대로 이동함
침대에서의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하였고 애무를 받고 나도
클리를 자극해주자 반응이 아주 너무 어쩔줄 몰라하며 좋아하는 신음소리도
너무 고음이고 너무좋은가봅니다 이런정말 리얼 화끈한 반응은
역립하는 사람입장에서는 정말 할맛나고 흐뭇하다니까요 ㅎ
충분히 촉촉해서 그냥 장갑 채우고 바로 삽입해보는데
정말 어려서인지모르겠지만 따듯한게 속은 탱글 쪼임이 좋았습니다
다리를 하나를 들고 그냥 깔짝신공으로 마구 허리를 흔들어댈때마다
들어갈때 마다 신음소리가 첫음으로 바뀌며 어쩔줄몰라하며
빠를수록 모터돌아가듯 신음도 앵앵 하는데 그신음에 집중하며
한자세로 꾸준하게 흔들어주며 젖먹던 힘까지 바짝 흔들며 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