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없던 찰나에 신나게 놀기위해 사이트를 뒤지던중 발견한 10년 정통 풀싸롱?
전화를 하고 새벽 2시쯤 문자로 주소를 안내 받고 가게로 출발~
도착해서 마동석 실장님에게 간단하게 시스템 소개를 다시 한번 듣고 맥주 한잔씩 짠! 하고 초이스를 보여준다고 2~3분 기다리니 정말로 기대이상으로 괜찮은 누나들이 많더군요..!
솔직히 엄청 크게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완전 만족이였습니다.
수많은 아가씨들 중 마인드도 좋을거 같고 얼굴도 이쁘장한 아가씨(샛별) 초이스ㅋㅋ!
역시 제 눈은 정확했습니다
혼자서 놀러간지라 초반에 왠지 분위기가 안살거 같았는데 샛별이라는 아가씨가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대해주어 정말 시간 가는줄 모르고 놀았던거 같습니다.
특히 제 앞에서 ㅅㄲㅅ 해줄때 어찌나 빨던지... ㅋㅋㅋㅋㅋ진짜 쌀뻔했습니다
케바케이긴 하겠지만 저는 정말 재밌는 룸에서 1시간(연장했다는..) 보낸거 같아요..ㅋㅋ
그리고 2차로 구장으로 고고씽~ 수위는 다들 상상에 맡길게요..ㅋㅋㅋㅋ
조금만 일찍 알았더라면.. 슬때 없이 바에가서 양주먹고 퍼블릭 가라오케가서 헛돈 쓰지는 않았을텐데..아쉽네요
10년이상 성업해온 왕과비 명성도 역시 최고였습니다.
일주일 안으로 아마 무조건 재방문할거같네요ㅋㅋㅋㅋ
재밌게 놀고왔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