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후기 46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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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상현아삘나는언니 ~
퇴근하는길에 몸 풀기위해 압구정다원에 다녀왔습니다. 퇴근전에 전화를 했더니 예약을 하라고하셔서 ㅠㅠ 퇴근하자마자 바로예약했습니다 코스선택후 샤워하고 담배한대 피고있으니까 타이밍좋게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지하로내려가고 엄청크네요. 방안내를받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습니다. …

에메랄드 2018-10-16 0

776 조회

[인영]두번보는 인영이 서비스가 더 좋아졌어요
일이 끝나고 친구 한놈을 꼬셔서 필스파에 왔습니다 전에 한번 인영을 본적 있고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카운터에 가서 지명을 하고 친구놈과 같이 샤워를 끝내고 음료수 한캔을 하니 모신다고 하네요 방에서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수 선생님이였고 마사지는 정말 일품이네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는데 불끈불끈 민망해질 무렵 인영이…

사랑해바보 2018-10-16 0

817 조회

빨아대는 압력이 굉장히 강하고 화려한스킬 유리언니
마린스파 다녀온 후기를 쓰려고합니다. 가게내부는 굉장히 깔끔하고 샤워장은 사우나식으로 온탕과 냉탕이있습니다. 화장실도 굉장히 청결하고 흡연은 흡연실에서만 가능합니다.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마시지방으로 들어가서 누우면 얼마되지않아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그리고 한시간동안 제가 원하는부위나 전체적으로 마사지 한시간을받고 몸이 개운하고 …

띵터어얼 2018-10-16 0

753 조회

불금의 지혜~!! 강렬했던 쪼임의 운동녀!!
불금 9시 정도에 방문했구요 저랑 제 일행이 도착했을때는 아직 터지기 직전이었습니다 결제하고 들어가는데 바로 안내해주신대서 대기가 없다는 거에서 1차적으로 놀라고 씻고 나와서 옷입고 바로 이동했습니다 같이 데려간 일행은 여기 초객이라 가는 길에 대충 설명해주고 방에 넣고 제가 두번째로 방에 들어갔습니다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스커토 2018-10-16 0

830 조회

[체리] 무난한 즐달 MC / 터줏대감 체리와 함께
토요일 저녁 친구들 만나서 같이 저녁밥에 반주하고 당구장 갔다가 헤어졌는데 저는 그냥 집에 가기는 아쉽더라구요 남부터미널 근처 길거리를 배회하다 문득 생각나서 MC스파로 그냥 가봤습니다 예약은 안했다고 하니 좀 기다리셔야된다고 하시는데... 마땅히 주변 딴데 가기도 그렇고 여기 매니저들이 사이즈가 괜찮았던 걸로 기억나서 그냥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 …

변쌍 2018-10-16 0

811 조회

& 몸매실사1장 & 꼭 다시 보고 싶은 그녀 민트 주간 추천 에이스
항상 야간에만 방문을 하다가 오랜만에 주간에 시간이 나서 분당스파르타에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 미리 전화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해서 실장님과 간단히 대화 후에 바로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들어간 방에 개인샤워 시설이 되어 있어서 편안하게 여유롭게 샤워을 마치고 나와서 미리 준비 되어 있는 마사지용 전용 바지로 갈아 입…

매와가지 2018-10-16 0

881 조회

뭐가하고싶다 2018-10-16 0

648 조회

이웃집토토로 2018-10-16 0

960 조회

★★이쁜 민주의부드러운 입술이 귀두를 감싸자 분수싸버렸어요...★★
마린스파에 다녀왔습니다. B코스를 받았고 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팔꿈치랑 팔뚝을 잘이용하시면서 손목스냅으로 아주 즐마했습니다. 목주변을 가볍게 해주시고 허리쪽 마사지해주실때 두둑 소리가 어찌나 크게나는지 소리와 함께 시원한 느낌!! 방구나올뻔해쪄염.. 발목까지 놓치지않고 마사지를 잘받은후에 아가씨가오쟈 서로 교대하시네요~ 들어온 아가씨…

발꾸락냄세 2018-10-16 0

981 조회

⚡⚡꿈틀거리게 만들어주는 서비스⚡⚡ 시원한 건식 마사지 이후 즐달의 시간 ! !
강남 카이스파 다녀왔습니다 강남 마사지 중 최고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을 호텔식 마사지 건식이나 오일 선택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시원함을 중시하기에 건식으로 받는 편이긴 하지만, 가끔 기분전환 겸 오일도 받긴 합니다 물론 오늘은 건식으로 받았습니다 도착해서 들어갔는데 낮시간이라 그런지 이용하는 사람도 별로 …

스베베스 2018-10-16 0

953 조회

치킨은보빨로윙 2018-10-16 0

1,286 조회

원피스벗기니 아주 죽이는 잘록한 라인이!!! 전립선에 풀발♥삼각애무에 흐르고♥여상에서 끝을 보다
다녀온지는 조금 되었네요 ㅎㅎ 급 땡겨 달리게 된 역삼 텐스파 새벽 12시가 다 되었을 때 쯤 갔다 왔어요 결제하고 씻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 해 줬어요 세번째 코스인 12만원 짜리를 했는데 저렴한 가격탓에 그 닥 기대는 하지 않았네요 배드에 누워 2~3분 정도 있으니 마사지사가 왔어요 비주얼은 평범한 30대 후반의 여성분 같았네요 복장이 특이한데 짧은 치마에 음.. 세라복!? 늑대인지라…

딸기몬스 2018-10-16 0

1,001 조회

[ 실사 첨부 ] 에이스의 클라스!! 고은!! 잘 쉬다 갑니다!!
일요일 주간에 방문했더니 확실히 다른 날 보다는 좀 한가하네요 진짜 그냥 동네 사우나 온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일찌감치 방문한 탓도 있겠죠... 아침 8시 반 정도에 들어갔으니까요 10시는 되야 서비스 가능하다길래 알겠다고 하고는 탕이랑 사우나 좀 즐기다가 나와서 캔 음료도 마시고 ~ 옆에 있는 커피 기계에서 커피도 뽑아 먹은 후에 휴게실 소파에…

데노트 2018-10-16 0

840 조회

위아래둘다 꽉조여서 놔주지않는 하나언니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이내요 아무생각 없이 퇴근시간만 기다리다가 갑자기 번뜩하고 마사지가 받고 싶다는 생각이들어서 평소가던 역삼팡팡스파로 가게되었습니다 6시에 바로 예약잡고 퇴근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룸으로 갔습니다 오늘은 3번관리사님이 들어오시내요 여기 관리사님들은 진짜 거를 타선이 없다고 느껴지는게 …

왔어요왔어 2018-10-16 0

832 조회

쓰양존뚱 2018-10-16 0

801 조회

[송탄-자판기] [나비] 머리속에 온통 쉑만 존재하는 나비매니저
오랜만에 방문이고.. 다시 재방하게 되었씁니다.!! 주말이고 낮시간에 얼렁 달리고 술한잔 할려고 달렸구요... 나비 매니저라는 분을 다시 보게되었습니다.!! 가만히 일상 생활을 하다가 보면..가끔 나비매니저의 서비스가 생각납니다.. 잘때 누워서..눈을 감으면..나비매니저의 서비스가 생각나구요... 그 서비스에 저는 한동안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아! 진짜 처음 느껴보는 그런 기분이랄까요.…

송스버거 2018-10-16 0

801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