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받을떄 최대한 어리고 괜찬은 언니로 해줄것을 부탁하니 

하루 를 보시면 되겠다 하시며 안내해 주시네요 

방에 들어가 기다리니 야하게 입고 온 안마사 언니가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일하고 쑤셧던 어꺠랑 허리를 시원하게 

잘풀어 주더라구요  

마지막에 전립근 마사지 해주는데 허벅지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천천히 마사지 해주는데

으아 발딱발딱 스더라구요 느낌 딱 좋을때쯤 

똑똑하더니 서비스 해주는 언니 들어오더니 

예쁜 의상 입고 눈웃음으로 반겨주더라구요 

발딱 서있는 상태에서 이쁜외모에 어려보이고 ...

특히 잘빠진 몸매에 침이 꼴깍거리며 흥분되더라구요

언니가 들어와 내머리쪽에 앉은 다음 두피마사지 부터 해주는데 

머리가 뻥 뚫리듯이 시원하더라구요 두피마사지 다 끝난 다음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느낌이 하...

제 흥분상태가 만땅으로 채워지네요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언니의 자태에 와.... 얼마나 예쁘고 섹시해 보이던지  

제 똘똘이가 좋아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빨아주고 핥아주고 비벼주고 와 영계인데도 불가하고 참 스킬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터져버릴 듯한 절정에 다달아 그녀의 매끈한 엉덩이를 쥐어짜며 박아주는데

기분이 묘하게 홍콩갈거 같다면서 더 쎄게 빨리 박아달라는데

그녀의 자지러지는 모습과 신음소리(잊혀지지않음)... 

특히 그녀의 눈빛에서 금방이라도 쌀거같은 느낌에 만땅 절정에 다달아 

뜨겁고 시원하게 하루의 봉지에 발사해 버렸네요~ 

끝나고 휙 안나가고 오빠~ 오늘 자기도 너무 느낌 좋았다며 웃으며  

얘기하는데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여기 참 마음에 드네요 강추합니다! (난 이미 단골 하기로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