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7-10?
업종 :오피
업소명 : 던힐
지역 : 원주
파트너 이름 : 나리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급달림신이와서 던힐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어봄니다
나리를 추천해 주시네요 ㅎㅎ
몸매는 정말 좋아요 왠만한 한국 여자는 다씹습니다 ㅎ
어린 친구가 샤워 서비스도 확실히 좋습니다 색기가 있어요
씨익 웃어주면서 제거를 계속 어루만져 주네요 ㅎ
먼저 나와서 누워있는데 옆에 앉자마자 미친듯이 스킬 시전하네요
먼가 세련 되지 않았는데 열심히해요 ㅋ
글구 키스를 제대로 못하는게 좀 아쉽긴한데 그래도 와꾸가 좋으니까 ㅎ
스톱 외치구서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아.... 좁습니다 어려서 그런가? ㅎ
이렇게 저렇게 마구 마구 움직입니다.
최대한 끝낼타이밍에 싸려고 참고 또 참습니다.
웃던 얼굴에 힘듬이 보이기시작하네요.
그래도 아프다 싫다라는 구린마인드의 매니저들과는 다르게 전부 받아주네요
적당히 체위 바꿔가면서 하다가 정상위에서 발사했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