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을 빼꼼히 열고 들어오는 14번

큰눈에 요밀조밀 귀여움도 보이고요,,,흰색 투피스를 입으니

더 화사한 여성적 이미지가 강합니다

싼마이스럽지안하고 고급스럽게 이쁜게 과연

vvip오피출신이라더니..

특히 옷이 은근 꼴리게 만드는 시스루룩,,,

검은색하고는 다르게 흰색이라서 여성성이 훅 느껴지네용

거기다 가슴골라인이 정말이지,,,걍 쇼파에서 덥치고 싶더군요

저는 정말 넋놓고 있었습니다,,,

대화내용도 별거없음에도 깔깔 웃어주시구요

뭐랄까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랄지 대화마인드 좋습니당,,,

샤워서비스있구 자지도 빨아주고요

가벼운 터치를 시작으로 부드러운 BJ,,,,

연이은 달림으로 좀 지쳐있어서 역립패스하고 애무받다가 바로시작하네요

14번의 편안한 리드로 가만히 누워 여성상위로 시작

훅달궈진 분위기에 정자세로 교체

14번의 반응을 보니 흔들리는 가슴을 엑스자를 그리며 부여잡고 계시네요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 후배위로 교체

천천히 조심스럽게 리드하다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발사~~

휴,,,,,,,,,걍 엎어져 있으려했으나 예비콜소리에 샤워하고 빠이빠이

14번 보내면서도 망사속옷도 그렇고 이쁜 가슴골도 그렇고

자꾸 아른아른댑니다,,,,,,,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