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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복 실사 □□ 재미있는 관리사님과 서비스 죽이는 연주 매니저님 후기

덴드로이드 0 2019-03-25 17:45:53 670

 


1. 방문

금요일... 왠지 일 하기가 싫어지는 하루여서 그런지 대충 일을 마무리 하고

일찌감치 퇴근해서 마포역으로 움직입니다

처음부터 가든스파를 생각하고 있던 건 아니었는데,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서 가다보니 퇴근을 일찍해서 그런지 시간이 좀 비더라구요

뭘 할까 고민하다보니 생각나서 방문하게 된 가든스파

요새 몸이 좀 뻐근했기에 마사지나 받을 겸 해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따로 예약을 안해서 만약 대기시간이 있으면 그냥 가야하는 상황...

도착해서 실장님과 이야기해보니 5분정도만 기다리면 된다고 하시네요

타이밍이 좋았습니다 ㅎ

계산하고 음료수 하나 들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샤워만 대충하고 나와서 인터폰으로 관리사님 호출했습니다

들어오시기 전 챙겨온 음료수 다 마시니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2. 마사지

들어오신 관리사님과 인사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마사지는 워낙 잘 하시더라구요

애초에 방문 목적이 마사지에 있었기에 좀 기대를 했던 터였는데도

너무 만족스럽게 받아서 흠 잡을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님과의 대화도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관리사님의 오랜 마사지 경력. 그 동안 있었던 썰만 듣는데도

다 듣지도 못하고 끊어져서 다음번에 이 분을 다시 만나러 가야하나 싶습니다 ㅎ...

특히나 연예인 관련 썰은 궁금해서 미치겠더군요


한참 듣던 와중에 인터폰이 울려서 서혜부 마사지를 받는데 아쉽기까지 했습니다
 

3. 연애 서비스 : 연주

마포-가든스파


서혜부 마사지를 받으며 아랫도리에 피가 쏠리는 걸 느끼고 있으니 들리는 노크소리

관리사님께서 손을 멈추고 정리한 뒤에 나가시니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연주라는 예명의 매니저님으로, 아담한 사이즈에 몸매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저는 그냥 뼈만 있는 슬림이나 돼지를 싫어하고, 적당한 글래머를 좋아합니다

연주 매니저님은 가슴이 B+~C 정도 되는 듯 하고, 살짝의 애교배는 있지만

엉덩이도 탱탱하고, 라인 자체가 굉장히 이쁜 매니저님이었어요

얼굴도 중상급 이상으로 꽤나 이쁜 매니저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분의 진가는 본게임에서 드러납니다

일단 애무가 굉장히 강렬해요. 애무 스킬도 너무 좋구요, 정말 끈적합니다

원래 애무 받는 것보다 하는 걸 더 좋아하는 편이라 가끔 잘 안 받기도 하는데

이 분의 애무는 다음에도 꼭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게임 삽입으로 들어갑니다. 고양이가 우는 듯 한 신음소리에 살짝 떨리는 몸

움찔거리면서 저를 안아주는데 몸이 참 따듯하고 가슴도 부드럽습니다

체위도 하자는대로 잘 따라오고 빼는 것도 없었구요~ 발사까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급달 -> 즐달. 편하게 방문하셔도 내상은 없을 것 같네요 ㅎ
  

역시나 다은언니 말이필요없네여

■□■ 실사첨부100% ■□■ 와꾸 최상!! 즐달보증~ ★미나★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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