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을 미리 극복하고자 일요일에 다녀왔습니다 ㅋㅋ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즐달을 했음에도 월요병은 고쳐지지 않네요
휴게소 뉴페 엘리스 보고 왔습니다
아주 섹스러운 프로필에 똘똘이부터가 빨딱빨딱 대더라구요
실장님의 안내로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딱 좋은 기럭지에
몸매가 좋은 엘리스가 저를 반겨주더라구요~
근데 한국말이 아주 수준급입니다!! 영어도 아주 수준급이구요~
간만에 휴게텔에서 이렇게 소통이 잘되는 매니저는 처음이었습니다
간단히 얘기 후에 샤워를 하러 갑니다. 구석구석 아주 잘 씻겨주더라구요
그리고 빠지지 않는 bj서비스 아주 열심히 강약을 조절해가며
잘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올라왔습니다 삼각애무가 시작되고 자연스레
저의 똘똘이로 향하는 그녀의 입! 역기서 한번의 위기가 찾아왔지만
그대로 끝낼 순 없기에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참았어요
그리고 시작된 여상
허리 돌림이 예술입니다!! 섹소리도 아주 좋구요~
받은만큼 돌려줘야 하기 때문에 여상에서 남상으로 바꾸고 열심히
팥팥팥!! 잘 쑤셨는지 아주 잘 느끼더라구요~ 섹소리도 점점
올라가고 골반을 들썩들썩하는게 제가 돈내고 기분좋으러 와서
엘리스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 준듯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시원하게 발싸하고 마무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 엘리스
다음번은 투샷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