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는 오피급 차도녀, 안은 뜨거운 하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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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는 오피급 차도녀, 안은 뜨거운 하루

문앞에서발싸 0 2019-05-28 21:28:14 420

술마시니까 몸도 뻐근하고 물도 빼고 싶어서 텐스파 들렀네요


여긴 주차도 편하고 건물 하나를 다 쓰는 곳이네요


샤워하고 나서 안내받으니 쌤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곳저곳 풀어주는데 마사지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요즘 오일이네 스웨디시네 하면서 대충 하는 곳들 많은데


여기는 압으로 승부합니다 엄청 꾹꾹 눌러주면서 풀어주네요 


마지막 전립선마사지도 오일 조금만 쓰면서 진짜 야시시한 느낌


개인적으로 빨딱 잘 섰습니다 ㅎㅎ


뒤이어 하루언니가 들어옵니다


저번 방문때 너무 좋았어서 지명해서 봤는데 또 봐도 이쁘네요


이런 처자가 제 ㄸㄸㅇ를 빨아주는데 어케 참을 수 있나요..


피부도 좋아서  애무해주는 동안 쓰담쓰담하는 맛이 있습니다


발기탱천하자 바로 콘씌우고 하루가 위에서 돌려버립니다


아 이순간이 제일 위험해요


보통 여상은 느낌이 강하진 않은데 하루언니는 다릅니다


머랄까 내려오면서 쪼여주는 느낌이랄까


이대로는 바로 끝날 것 같아 자세를 바꿔봅니다


정자세로 깊숙이 넣어보니 자연스런 찡그림과 새어나오는 소리


하악하악~ 이맛에 정상위 하죠 ㅎㅎ


그 느낌에 바로 사정해버렸네요


두번봐도 좋으니 다음에 와도 하루 있으면 또 보려합니다


잘맞는 언니 찾아서 좋네요~

⛪⛪언냐눕사ㅋ⛪⛪허리를 잘 흔들어대니 불방망이가 춤추네요ㅎㅎ

즐달 리스트에 추가!! 오랜만에 갔는데도 즐달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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