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이전에 갔었는데 다시한번 주소를 받고 갑니다
주차하고 결제 후 더위를 샤워로 씻어 내봅니다
방을 안내 받아 조금 마음을 진정시키고 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인사하고 간단하게 스캔을 하네요
마사지하면서 약간 대화를 해봤는데 성격은 굉장히 털털한 것 같더라구요
전립선마사지 진행될 때 똑똑 소리 들어오네요
문을 열자마자 정갈한 머리에 이쁜언니가 서있네요
보니까 160후반정도 된다고 합니다
몸매 옷 자체가 저를 좀 흥분시키게 하더군요
기분좋게 써비스를 받습니다
올탈의를 한 아름씨 가슴은 뽕끗 저를 더 자극 합니다!!
같이 느끼면서 싸는 내내 기분 좋게 써비스 받았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