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땡기는 풀싸롱. 너무 짧은 타임에 아쉬움이 커 클럽 위주로 다녔었는데,
그날따라 짧고 임펙트 있게 하루를 마무리 짓고 싶어 마동석실장님을 찾았습니다
평일 이른 저녁 시간이라 웨이팅 없이 바로바로 마동석 실장님 맞이해주셨고,
바로 초이스~!! 빨리빨리 놀고 가고싶을때. 또한, 내상 입을시 실장에 대한 미움이 생기지 않게 페어 플레이 같고요 ㅋ
언냐 이름도 까먹었는데 셋이 나름 재미있게 놀았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언냐들 상태는 다른 풀 업소들과 비슷했던것 같애요.
조만간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