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지 매니저를 봤는대 아직도 떡감이 좋아서
잊혀지지가 않네여ㅎ 저번에도 봣는대 계속
그맛 생각나 오늘도 달림을 햇는대 역시 성공적이엿습니다ㅎ
여전히 귀염상이지만 매혹적으로
섹시한 민지씨! 오늘도 절 요리해 주는대 참으로 기분이
좋습니다ㅋ 절 보며 굉장히 반가워 햇구요 저번보다
샤워실에서 더 다정햇습니다ㅎㅎㅎ 그렇게 서로
친밀감을 쌓고 침대로 향해서 저번에 못햇던 많은
것들을 햇네요ㅎㅎ 특히나 민지씨 커다란 C컵으로 젖치기
는 오늘 첨 해봣는대 기분이 넘 야릇햇네요 마스크는
귀엽지만 어느순간부터 매혹적으로 변해서 플레이를 즐깁니다
떡감이 좋아 뒷치기로 강강강으로 해도 맛이 좋습니다~
그상태로 바로 발사~ 민지씨도 좋은지 얼굴 파묻고 제 손을
꼬옥 잡아주네요ㅎ 사정한 상태에서 말이죠! 친밀감이 더
든거 같아서기분이 좋앗습니다ㅎㅎㅎ 담에도 더 강한 친밀감을
약속하고 나왓습니다ㅎ 보면 볼수록 매력이 계속 나오니
어디까지 나오나 한번 계속 다녀봐야 겟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