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후덥지근하니 더위먹을거 같아서 마사지를 받으러 왓지요~
요즘 마사지하면 오션스파라는 생각이드는게 마사지를 너무도 잘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다들 경력이 오래되신분들이라 어느분에게 받아도 몸을 잘풀어주시죠!
일단 전화걸고 출발해서 결제하고 들어가니 샤워실로 안내해주고
간단한 샤워후에 담배타임을 좀즐기다보면 방으로 안내를 받습니다~
방안에서 잠시 누운채로 기다리면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분
이름은 19번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는데요 관리사분치고 동안 외모에
아담한 체구를 가진분이신대 마사지를 기가막하게 잘해주십니다!
몸에 딱맞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뭉친근육들이 사르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죠~
강하게받으면 몸살이 날까 부드럽게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압조절을 세심하게 해주셔서 딱 몸이 풀릴정도로만 해주시니 너무 좋아요!
아로마오일로 지친 심신을 어루만져주시고 찜마사지로 몸을
따뜻하게 뎁혀주시는데 이것만큼 좋은게 없습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직접만져서 세우는것과는 다르게
주변을 만져주는데도 불구하고 희한한 느낌이 들면서 일어서는게 신기하네요
팔딱팔딱 활어회마냥 일어서는 느낌을 즐기면서 있다보니 매니저가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사랑라고 하네요~ 요런 서비스 받을땐 저는 외모보단 몸매를 보는데
외모굿 가슴이 특히 굿굿..
들어와서 교대하고 옷깃을 내리는데 가슴이 아주 맘에드네요~
이쁜 D컵 가슴이 만지기 편하게 들어오는데 조물딱조물딱
차..찰지구나! 말랑말랑하면서 탄력있는 가슴을 움켜잡는 느낌이
아읏 꼴릿꼴릿! 위에서부터 아래로 점점 내려가는 애무를 즐기면서
똘똘이가 더 크게 반응하는데 그걸 느꼇는지 빠르게 캐치
입으로 물고 빨아주기 시작합니다~ 일어섯지만 차갑던 똘똘이가
열기에 반응하듯 뜨겁게 달아오르는데 부드럽고 촉촉한 입술느낌이
제대로 느껴지면서 열락에 빠져드네요!
그러다가 콘 장착하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하다가 정상위로 바꾼다음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발싸후에 청룡서비스도 받고해서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
다음에 왓을땐 코스를 바꿔서 이용해 봐야겠어요~ 제대로 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