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눈에 환환 미소를 짓는 얼굴..
슬림한 몸매지만.. 가슴은 볼록하니 아주 보기 좋네요..
얼굴에서는 귀여움과 동시에 약간의 색기가 풍겨나오구요..
입장 후, 간단히 얘기하며 담배를 피우는데..
이 언니.. 제 허리띠를 직접 풀러주는군요.. 제가 풀르려하자..
앙탈을 부리며 꼭 자기가 풀어버리네요..
그리고 팬티위로 저의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만져주는 나영이..
팬티위로 느껴지는 부드러운 그녀의 손..
샤워도 깨끗이 씻겨주고.. 샤워직후, 가벼운 BJ 한번 해주네요..
쇼파에 앉아있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쇼파에서 BJ를 부드럽게..
그러면서 저의 눈을 쳐다보면서 윙크를 계속 날려주네요..
이게 더 사람을 미치게 하네요.. 남자는 시각적인 자극에 약하잖아요..
위.아래를 번갈아.. 미치게 빨아제끼면서.. 키스시도..
완전 내 혀를 뽑아버릴 듯한 그런 초강력 키스를 선보여주네요..
지금도 혀가 얼얼합니다..
그녀만의 색다른 서비스..
거울 앞에 저를 서있으라고 한 다음.. 그리고 BJ
거울을 쳐다보고 있는데.. 거울을 통해서.. 저의 자지를 빨아제끼는 그녀의 모습..
그리고 환장하고 있는 저의 모습이 그대로 거울을 통해서 비쳐집니다..
아주 남자의 습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그녀
이제 침대로 이동..
또다시 그녀의 윙크와 함께 저의 자지를 뽑아버릴 기세로 덤비는 나영이..
그런 강렬함에 그녀를 똑바로 쳐다보기가 어렵습니다..
69실시.. 그녀의 앙증맞은 꽃잎.. 그 속을 누빌 생각에 벌써부터.. 흥분 만땅..
CD 씌운 후, 삽입 시도..
전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들락거리는 저의 분신을 하염없이 바라보네요..
일부러 그 장면을 보여주려고 그자세를 취해주는 그녀..
그녀의 초강력한 서비스에 제 몸은 오래가지 못하네요..
벌써 발사임박했습니다..
드디어, 시원함을 느끼며 그녀의 몸위로 쓰러졌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제 혀가 유린당하네요.. 뽑힐 듯 뽑히지 않는 저의 혀..
아주 즐거움의 극치를 느껴보았습니다..
나영이를 볼수있도록 추천해준 여대생출장실장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