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참 쉬는날 할것도 없네요..여친도 없고.. 마누라도없고..

집에서 빈둥빈둥 강아지랑 껴안고 잠만 잤네요 ㅋㅋㅋㅋ

추워서 나가기는 더 싫고.. 이러다 몸이 굳어버리겠음..

이대로 황금같은 휴일을 날릴순 없지요!! 귀차니즘을 뒤로하고

몸을 일으켜 외출준비를 합니다~ 그곳은 바로 팡팡스파!!

어차피 가서 씻을거니까 샤워는 안하고 모자쓰고 나왔네요 ㅋㅋ

실장님께 전화해서 예약후 아직 대기는 없다하여 부리나케 달려갑니다!

여기 팡팡은 어찌나 실장님들이 친절하신지 항상 기분이 좋아집니다~~

간단하게 샤워후 바로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설연휴라 대기가 없어 그런지 관리사님이 금방 들어오시네요~ 7번관리사님이십니다

상당히 곱게 나이를 드신 자태가 눈에띕니다~ 정갈한 단발에 작은얼굴

이쁜얼굴과 슬림하신 몸매까지 젊으셨을때 남자들 꽤나 울리셨을듯해요

마사지 압도 적당하고 뭉친곳도 세심하게 풀어주시는데 더할것 없이 좋네요

대화력도 뛰어나시고 말씀도 조신하게 하시는게 품위가있으십니다~

한번 7번관리사님 지명해서 방문들해보세요 장담하는데 후회없을겁니다~

그리고 이분 전립선 마사지가 예술입니다~ 진짜 못참을뻔했어요 ㅜ

그렇게 천국의계단을 오갈때쯤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들어옵니다~

이름은 수민이라고 합니다~ 첫인상이 엄청 섹시하네요~ 얼굴도 이쁘고

몸매가 군살하나없이 늘씬합니다~ 고양이과에 가까운것 같아요

한쪽 허벅지가 쫙 갈라진 롱 원피스를 입었는데 정말 섹시합니다.

전 참지못하고 갈라진 원피스 사이로 허벅지를 탐해봅니다 살결이 예술이네요

수민씨가 잠깐만 참으라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는데 어우야.. 심장터지네요

그렇게 더 참지못하고 본게임에 돌입합니다 수민이가 살짝 입맞춤을 해주고 삼각애무

들어오는데 아찔합니다~ BJ도 파워풀하고 스킬이 뛰어나네요

오래 참지못하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여러분 강추합니다! 꼭 만나보세요!!!

아~ 그리고 설연휴내내 영업한다고합니다~ 참고들하시고 할이벤트도 하고있으니 꼭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