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권에서 선릉 블루스파는 그냥 믿고 가는 업장이죠
너무 번화가에 있는 것 보다는 살짝 거리감이 있는게 좋은데
블루스파는 딱 적당한 거리감... 아주 좋습니다 ㅎ
날이 너무 더워서 나왔다가 요새는 점심 이벤트도 하는게 기억나서 블루스파로 들어갔습니다
로비부터 에어컨 바람이 불어오는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
결제해드리고 바로 땀부터 씻어내러 갑니다
역시 핫한 업소라 그런지 이 시간대에도 저 말고도 손님들이 몇 명 있는게 보입니다
시원하게 땀 닦아내고 나와서 가운입고 두리번 거리고 있으니 직원 분이 키 번호 확인하고
대기 쪼금 있으니 휴게실에 잠깐 앉아 있으라고 하고 사라집니다
음료수 꺼내서 마시고, 소파에 앉아서 쉬고 있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저를 데리고 방으로 갑니다
방으로 들어가서 배드에 앉아 있으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인사하고, 저보고 가운 벗고 엎드리세요~ 한 다음 마사지를 준비합니다
배드에 엎드려서 눈을 감고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의 손이 제 몸 위로 올라옵니다
어깨부터 부드럽게 주물러주는데 시원하고 괜찮네요
이렇게 일하다 나와서 마사지 받는게 얼마만인지 ㅎㅎ
관리사님이랑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는데 어깨부터 등까지...
마사지를 받은 자리들이 굉장히 뜨끈뜨끈해집니다
혈액순환이 되는 듯 엄청 뜨끈뜨끈해지고 허리도 신경써서 마사지를 잘 해주십니다
이야기도 잘 통하고 마사지도 시원하고 ~ 너무 좋았습니다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고나서 매니저님을 뵙게 되었습니다
이 업소 주간에는 좋은 매니저님들이 많은 편인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다혜 매니저님도 정말 좋은 분입니다
실 나이가 20대 후반정도 되는 분이구요
와꾸도 쌔끈한 스타일로 이쁘고 몸매도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가슴은 자연산 C컵에... 허리 ~ 엉덩이 라인이 너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쌔끈하게 잘 빠진 매니저님이라 아마도 보시는 분들 대부분이 만족하실 듯 합니다
인사를 나누고 탈의하는 걸 기다렸다가 ~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애무도 괜찮게 하는 편이고, 좀 더 해달라고 요청했더니 군말없이 제가 해달라는대로 해주더군요
위에서 아래로 ~ 애무를 쭉 받은 후 매니저님이 다시 올라오더니 눈을 마주치고, 씩 웃은 다음에
콘을 씌우고 바로 위로 올라탄 뒤에 여상으로 먼저 매니저님의 스킬을 보여주고는
저보고 위에서 해달라고 요청합니다
눕혀놓고 ~ 천천히 진입한 뒤에 조금씩 템포를 올리니 굉장히 야릇하고... 기분좋은 소리를 냅니다
저도 매니저님과의 교감에 취해서 엄청 몰입해서 펌프질을 하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끝냈습니다
끝나고 올라와서 식사까지 한 상하고 있으니... 이것이 천국인가 싶더군요
그냥 긴 말 필요없이... 개 강추 드립니다. 꼭 가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