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 오피

업체명:던힐 

매니저:나리 

후기:

여행을 다녀와서 되게 피곤했던 하루 피로를 푸려고 오랜만에 던힐 실장님께 전화 했는데

여전히 친절하게 받으시더군요 ㅎㅎ

원래는 하고 싶었던 매니저가 있었는데 제가 하려던 타임에 나리 매니저밖에 없어서

어쩔수 없이 초이스를 했는데 정말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진짜 딱 만나자 마자 생각 한거 보다 너무 이뻐서 일단 1차로 피로가 풀렸습니다.

한 2~3분 정도 간단한 얘기를 나누고 나서 샤워를 하는데 진짜 구석 구석 닦아 주는데

진짜 피로가 사르르 녹는거 같았습니다 ㅎㅎ

몸을 씻어 주고 나서 간단한 bj를 해주는데 진짜 너무 잘해서 초반에 갈뻔 했습니다 ㅎㅎ ;;;;

그리고 나서 침대에서 간단한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너무 좋아서 행복했습니다 ㅎㅎ

처음에 정상위로 하다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하다 얼굴을 보고 싶어서 다시 정상위로 하다

피로가 쌓인 탓인지 69로 하다 핸플로 끝냈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정성스럽게 해줘서 힘들어 하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껴앉아 주면서

사과를 하는데 괜찮다면서 웃어주고 씻고 얘기 잠깐 나누다 나왔습니다 

마지막 까지 포옹한번 하고 간단한 뽀뽀 한번 하고 나오는데 진짜 너무 행복했습니다 .

진짜 다음에 던힐에 가도 저는 나리를 초이스 할것 같습니다 ㅎㅎ

아마 조만간 일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