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쉬는날이라 집에 있다보니
술도 좀 땡기고 해서 친구 녀석한테 연락했습니다
소주한잔하자고 얘기하니 바로 콜 하더라구요
첨에는 소주를 마시느니 마느니 하다가
친구넘 낼 출근때문에 시간도 많이 없고 해서
소주는 버리고 바로 양주를 들이키기로 했습니다ㅋ
저번에 인계동 마동석팀장님 처음 접해보고
굉장히 친절하고 잘해주셔서 이번에도 방문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일단 팀장님께 연락하니 정상영업한다고 하시더라구요
친구와 저는 영통에서 택시잡고 바로 출발 도착해서 일단 룸안내받고
웨이터 삼촌이 주고간 맥주를 한잔씩 하면서 2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팀장님 들어오시고 오랫만에 이야기좀 나누다가 바로 초이스 봤습니다
고민할것도 없이 사이즈 나쁘지 않아서 맘에드는 아가씨들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오랜만에 풀싸 느낀다고 생각하니 묘하게 흥분되더군요
지금생각해도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ㅋㅋ
제파트너는 저랑 웃음 코드가 잘 맞아서그런지 룸시간 내내 싱글벙글ㅋ
파트너랑 즐겁게 논다고 친구녀석이랑은 제대로 말도 안했습니다 ㅋ
전투 해줄때도 너무나 이쁜모습에 힘들게 참았습니다..
룸 시간은 금방끝나고 연애타임 즐기러 이동했습니다
저도 스타킹신겨서 해보고 싶어서 팀장님에게 스타킹
말해둿더니 파트너가 가방에 챙겨왔네요
빨간색 티팬티 입고있어서 팬티위에 신어달라하고 뒤치기 자세로 스타킹 찢은뒤에
티팬티 옆으로 제끼고 제대로 허리운동하고 왔습니다
어제 잘 놀다갔습니다 빠른시일내로 연락드릴게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