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 안심하고 달릴만한 좋은 업소 찾기가 쉽지는 않네요

그나마 저희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는 마포 나인스파가 있어서 다행인듯... ㅎ

나인스파로 출발하기 전 전화를 미리 걸어보니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이용된다고 합니다

타이밍이 잘 맞은 듯 하여 바로 출발해서 나인스파가 있는 마포역쪽에 도착합니다

날도 덥고하니 바로 가게로 들어서서 실장님이랑 대화를 나눕니다

다행히도 가게 안쪽은 냉방이 잘 되고 있어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계산만 빠르게 하고 들어가서, 옷 벗어두고 샤워하고 나와서 옷을 입고 기다립니다

5분도 채 안 되는 시간정도가 흐른 뒤 직원 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방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배드에 앉아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서 관리사님 입장

여긴 방도 널찍하고 쾌적한게... 업소치곤 꽤 깔끔합니다

인사 나누고, 마사지를 받기위해서 엎드려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마사지도 준수한 편입니다

원래부터 마사지를 꽤 좋아하는 편이라 오랜 기간 많은 업소에서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솔직히 이정도면 어디에 내놓아도 꿇리지 않는 그런 업소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관리사님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매우 만족했구요

특히 저랑 교감이 잘 되어서 그런지 제가 따로 말씀 안드려도 잘 알아서 해주시는게 더 좋았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를 다 받은 후에는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고 ~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매니저님으로는 가영이라는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30대 초반쯤? 여우나 고양이상의 얼굴로 얼굴도 이쁜 편이라고 할 수 있었고

몸매가 상당히 좋은 분이었어요

인사를 나누고 매니저님의 몸매를 스캔 쭉 ~ 해보는데 가슴도 제법 ... 튼실하고

전체적인 라인도 잘 빠졌습니다

홀복을 벗고 배드 위로 올라와서 저랑 몸을 포갰는데, 좋은 향이 나더라구요

기분좋게 향을 맡으면서 눈을 감고 누워 있으니 곧 매니저님의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혀로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는데 따뜻한 혀의 감촉이 그대로 느껴지고

어느새 제 똘똘이가 가영 매니저님의 입속으로 다이브...

BJ를 받는데, 매니저님이 내는 소리가 너무 야릇합니다

눈을 감은채 발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매니저님이 입을 떼고 CD를 씌워줍니다

콘 장착 후에는 매니저님을 눕혀놓고 제가 리드하기 시작합니다

아담한 체형이라 안고 있기도 편하고, 매니저님도 품안에 쏙 들어오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하니 더 반응이 빠르게 올라옵니다

시원하게 마무리한 다음에 매니저님이 정리해주는 것 까지 받으니 딱 콜 울립니다

기분 좋게 퇴실했네요 ㅎㅎ

즐달하실 곳 찾으시는 분들... 나인스파 강력추천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