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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지개][마야] 무지개로 마야보러 현장체험학습 다녀왔습니다~

chang3 0 2019-07-18 21:02:08 1,554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고 또 급달림이 찾아노내요 술만먹으면 아주 그냥 화끈화끈!


아무튼 달리고 싶어 술자리에서 몰래 사이트 검색하여  수원쪽  언니들 업데이트를 기다려 잠시후 


택시타고 폰을봤는데 헉 뉴페가 보여서  요번에 무지개업소 보기로 결심했다. 두명씩이나


전화문의할때 제일 섭스하드하고 슬림한분으로 부탁 하니 마야를 추천하여 예약 잡고 입성…


문이 열리면서 슬림한 어린아이처럼 생긴 언니가 싱글벙글 맞아주었다.


웃는 모습에 긴장감이 시무륵 녹습니다 뙇! 보는데 비율정말 좋더라구요  대박 핡아 ㅋㅋㅋ  


이쁘고 가슴도크고 슬림하며 귀여운데 아..설명이 어렵네요 간단한 대화후 샤워를 하고 애무를 받기위해 


침대에 이동하여  BJ는 어린모습과는 달리 아주 수준급이더군요 사탕을 빨듯이 내 젖꼭지를 혀로 


자극하니 내 똘똘이을 흥분이 서서히 올라오고.내가 젖꼭지로 혀로 핡아 보니  내 주니어가 너무 흥분하여 


더 이상 못참을거 같아 바로 삽입하기 위해 정자세로 삽입하여 폭풍 옆쪽아래쪽 흔들어 섹소리와 


아래에서는 물이 샛물처럼 나와 흥건하네요 애인을 즐긴다는 당돌한 어린25살 이쁜처자 마리 눈을 


똑바로 바라보며 방아를 찧는중 급 사정 신호가와서 뒷치기 자세 변경하여 나의 똘똘이가 시원하게 분출을 


해버렸네요어린 영계다 보니 피부가 보들보들~좋네요 진짜 빠는거하나는 잘합니다 한순가에 반해버린


마야입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재방문으로 기약하며 ~~~~~~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수원무지개][수지] 한번 빨면 안놔주내.,넉다운됬내요...

갈때마다 챙겨주는 우리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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