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다녀온 당산역 M 스파 후기입니다. 목욕과 마사지 +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아주 편안하고 좋은 업장이에요 버스를 타고 당산역 근처에 내려서 도보로 이동. 저는 재방이라 알아서 찾아왔지만 초객 분들도 전화 한 통화를 하시면 아마 굉장히 쉽게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ㅎ 한 달만의 방문이라 실장님께 세신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아직 세신사님 퇴근 전이시라 세신 받으실 수 있고, 먼저 세신 받으시고 마사지 받으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겠노라고 하고 ~ 원래 금액에 만원 더 결제해드리고 입장. 샤워하고 열탕에서 몸을 뜨끈하게 불린 뒤에 10여분 정도 지나서 벨을 눌러서 세신사님 호출했습니다 지난 번에도 여기서 때 밀었었는데 잘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도 이 분에게 맡겼습니다 그냥 동네 목욕탕에 계신 분들이랑 다르게 여러가지 스킬을 보유하셨고 정말 열심히 해주십니다 시원하게 때 밀고 ~ 미지근한 물로 샤워 한 번 더 한 뒤에 나와서 옷을 챙겨 입었습니다 옷을 입고난 후 잠깐 앉아 있으니 직원 분께서 키 번호 몇번이냐고 물어보시곤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다 관리사님 들어오시기에 인사드리고 ~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아봤습니다 상체부터 너무 아프지 않게 부드럽게 만져주시는 관리사님. 손이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약간 간지러운듯... 기분이 좀 이상하기도 했지만 충실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 분이라 꽤 시원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허리와 엉덩이 아래쪽, 그리고 종아리까지 잘 만져주신 뒤에 발 마사지까지 해주십니다 그리고 나서 두피 맛사지 ~ 거의 시간이 다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인터폰이 울립니다 관리사님께서 받으시고 ,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해주십니다. 곧 매니저님 들어오실거라고 서비스 잘 받으시라고 하네요 잠시 뒤 노크소리가 들리니 관리사님은 정리하고 나가시고 ~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
관리사님이 나가신 이후에 만난 매니저님 이번 방문에 만난 매니저님은 박하 매니저였어요 M 스파가 전체적으로 조명이 밝은 편이라 방 안으로 들어올 때 부터 스캔할 수 있었는데 외모는 물론이고 , 슬림하게 잘 뻗은 몸매가 보기 좋은 매니저님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한 뒤에 옷을 벗는데 하얀 피부와 쭉 뻗은 다리. 살짝 솟은 가슴과 그 끝에 달린 꼭지 등... 여러모로 남자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배드 위로 올라와서는 지체할 틈 없이 바로 서비스 시작 애무도 괜찮고 ~ 매니저님께서 정성스럽게 제 몸을 애무해주시면서 칭찬도 많이 해줍니다 운동을 틈틈히 해서 몸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이렇게 칭찬을 받으니 기분은 좋네요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삽입을 하기 위해 장갑을 끼고, 조심스럽게 시작합니다 정상위에서 처음 진입로를 잘 못찾아서 고생하다 살살 밀어넣으니 간드러지는 신음이 터집니다 저를 꽉 끌어안고 더 깊게 해달라고 엉덩이를 당기고 더 세게 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한참하다 체위 변경. 뒤로 해주니 신음이 더욱 커지고 제 엉덩이를 마구 당기더군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엉덩이를 꽉 잡고 강하게 펌핑해준 뒤에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나오는 길... 다리에 힘이 풀려서 계단을 내려오기가 힘들었네요 다들 아시는 즐달 업장 M 스파. 마사지는 물론이고 박하 언니는 개. 강. 추!! 와꾸 보시는 분이나 슬림 매니아 분들은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