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추천으로 비비씨을 만났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머 이런 글래머가 있었네... 속으로 이런 미인이 있어다니

와꾸도 좋고 몸매 슬림하면 가슴은 B컵 자연산ㅋㅋㅋ 진짜 보고 깜놀랐습니다 

상희 티셔츠와 팬티만..입고 라인이 레이싱모델 뺨 칩니다 제가 다시 말하지마

외모 몸매 가슴 다 자연산 그대로 입니다  실물 보면 예술이고 탱글한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 힙이 악 하고 소리가 나옵니다 대만에서 필라테스 했어다고 합니다 

와우 샤워 패스 그만큼 샤워하는것보다 바로 침대로 눕혔습니다 이렇게 바로 한적은 거의없고 

정말 너무 꼴려서 옷을 벗기면 키스을 애인같이 받아주네요 상의탈하니 하얀속살 촉촉한 느낌

가슴보고 만지는데 탱탱했습니다 탄력있는 바디가 명품이져  슬슬 비비양이 위로 올라와 허벅지부터

살살 타고 bj 해주면서 다리반으로 올려 빨아주는데 이 느낌은 정말 잊을수가 없습니다 

바로 콤장착하여 샵입을 하는데 한번에 안들어가네... 난감하네 이게 머지 하고 살살 달래주면서 두번째 들어가는

쪼임떡감이 헉 이런느낌은 처음입니다 너무 꽉쪼이는맛에 다리을 살표시 올려 쪼이는 기분이 너무 쾌감을 주며

비비신음소리가 울려퍼지면서 저또한 흥분한 상태로 더더더 쌔게 박으니 제 목에 손을 쓰담해 주면서 저또한

가슴을 만지며 키스을 동시에 저도 빨리 싸고 싶음 마음에 그녀에 물총쏴듯이 발사해버렸습니다 

정말 찾기 힘든 비비양였던거 같습니다 정말 혼자만 보고 싶은 처자였습니다 비비양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세요

다음에는 무한샷으로 비비양을 고정으로 찾고 싶네요 이만 후기였씁니다  아직도 헤어나올수가 없네요 ... love비비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