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립 홀복 뒷태 실사 □ 뜨거웠던 그녀. 체리... 새끈한 몸매에 와꾸도 GOOD... ^^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 슬립 홀복 뒷태 실사 □ 뜨거웠던 그녀. 체리... 새끈한 몸매에 와꾸도 GOOD... ^^

강준수 0 2019-07-19 18:07:49 1,588



자주 가다가... 요새 좀 뜸했었는데... 다시 다녀온 나인스파 후기입니다


예전에 좋았던 기억을 고대로 간직하고 다시금 즐달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나인스파 직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방문 전 전화해보니 15분 가량의 딜레이가 있다고 실장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친구랑 둘이서 방문하는거라 15분 정도면 크게 오래 걸리지 않는 거라고 생각되어서


갈게요 ~ 한 다음에 택시타고 나인스파 앞까지 도착합니다



들어가서 각자 결제하고, 슬리퍼로 갈아신은 후 대기실로 들어섭니다


저희 말고 다른 팀도 두분이서 오신 듯 두명의 먼저 오신 손님이 이야기하면서 기다리고 계시더군요


씻고 나와서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그 분들 먼저 안내해주시고, 핸드폰 보면서 기다리고 있으니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인지 나오시는 분들이 계시고 그 이후에 안내 받아서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으로 들어간 뒤에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셨고


간단하게 준비를 하신 후에 마사지를 시작하십니다


요즘 몸이 전체적으로 좀 처지고, 뭉친데도 있고 그랬어서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마사지도 좀 땡겼었는데 역시 나인스파답게 관리사님도 열심히 잘 해주셨고


실력은 뭐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상체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시고, 하체는 시간상 간단하게만 받았습니다


그래도 몸이... 심하게 뭉쳤던 곳은 어깨랑 등쪽이어서 받고 났더니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하체마사지를 받던 와중 관리사님께서 슬슬 시간 되었다고 하시고는


저를 돌려 눕히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셨어요


부드럽게 만져주시니 10초가 채 안되어서... 힘이 빡 들어가고 빳빳하게 세워집니다



곧 매니저님의 노크소리.


관리사님은 나가시고 곧이어 매니저님의 입장


제 파트너는 체리라는 매니저님이셨습니다


내심 뵙고 싶었던 분은 있었지만, 체리매니저님도 딱 들어오자마자 스캔해보니 마음에 들더라구요


와꾸도 이쁘장하고 , 몸매가 특히 자연산은 아니지만... 관리는 철저하게 하신 듯 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옆에서 매니저님이 탈의하는 걸 보고 있으니 제 똘똘이는 죽지도 않더군요 ㅎ


이래저래 가볍게 이야기를 나누다가 매니저님이 준비를 마치고 제 위로 올라오길래


가볍게 터치해보고 있으니 곧 매니저님의 애무가 들어옵니다


가슴부터 부드럽게 애무해주는데 스킬도 꽤나 좋습니다


애무 다 받은 후에 CD 착용하고 본 게임 시작.


여상으로 먼저 올라오는데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니 몸매도 자극적이고, 표정도 야릇합니다


제 물건이 단단하다느니... 크다느니... 이런 멘트도 섞어가면서 위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다가


저보고 해달라고 하면서 자연스럽게 체위 변경


정자세로 들어갔는데 시작부터 느꼈지만 매니저님 거기가... 굉장히 따뜻하더라구요


제가 따뜻한 거에 약해서 ㅠㅠ 오래 못 참고 발사해버렸습니다


마무리하고 정리해주길래 나가려고 했더니 콜 받고 나가자고 ~ 하면서 잠깐 이야기 및 터치 좀 하다가


콜 들어와서 나왔습니다



체리 매니저님도 너무 좋았구요... 나름 기대를 하고 갔는데도 만족했네요


재방은 당연하고... 다음 번엔 투샷이나 해볼까 싶습니다 ^^

제 파트너 초짜인가봐요.....*^^*

#마사지 #아영 언니의 화끈한 서비스 #새로 태어난 기분 #매일 오고 싶네요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