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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 모델삘 언냐한테 입싸한 썰 ^^

친정갔다온금자씨 0 2019-07-18 15:39:20 1,715

와꾸파 언냐를 찾고 있었는데 동탄에서 우연치 않게


프로필을 뒤져보다 눈에 확 띄는 언냐를 찾았네요


말그대로 모델느낌 프로필에서부터 느껴지는 아우라에


예약문의 하였더니 저도 모르게 이미 예약을 잡았습니다


안내 잘 해주셔서 방에 무사도착 노크하니 문이 열렸네요


첫만남부터 큰 충격 일단 몸매가 제가 만나본 태국언냐중에


압도적으로 1등입니다 기럭지 골반 가슴까지 확실합니다


서양느낌 강하게 드네요 와꾸파 회원님들한테 강한 추천드리네요


몸매 많이 보시는 분들도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끼실것 같아요


샤워서비스부터 침대서비스까지 풀로 들어가는데


빨아주는 흡입력에 머리가 삐죽삐죽 서는 느낌 ㅎㅎ


섹스도 좋아해서 시체족 회원님들한테도 잘 맞으실것 같네요


누워만 있어도 위에서 잘 찍어줍니다 찍고 돌리고 요리조리


잘 후비네요 근데 제가 가장 좋았던건 뒷치깁니다


기럭지가 좋아서 뒷치기 자세가 상당히 아찔합니다


제가본 뒷태중에 탑이네요 시각적으로 크게 꼴려서 그런지


뒤치기 중 사정할 느낌이 와서 피니쉬 마우스 했더니 바로 눕혀서


호로록 호로록 빨다가 사정하니 더더욱 빨아서 마치 제 고추가


빨대인냥 정액을 쪽쪽 빨아먹네요 ^^ 캬 그느낌에 입싸하죠 ^^


최근에 만난 언냐중에 와꾸 가장 좋고 떡감 좋은 언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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