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혼이 담긴 섹스!! 콘 장착하기 싫니!!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미니]혼이 담긴 섹스!! 콘 장착하기 싫니!!

부랄두쨕 0 2019-07-18 15:56:12 1,542

어제 달리고 왔습니다 ㅋㅋ

자판기에 또 새로운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그럼 또 지나칠 수가 없죠~ 두분이 새로 오신거 같은데

그중 한분이 노콘이 되기에 바로 예약 ㄱㄱ

사실 와꾸는 그렇게 따지는 편이 아니라 서비스만 좋으면 됐죠~ ㅋㅋ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환화게 웃는 얼굴로 저를 반겨주네요~

서로 인사하고 들어가서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한국말은 못하고

영어를 좀 하길래 번역기 사용했네요 ㅋㅋㅋ

마른 몸이 아니라 떡감이 좋을거란 예상 ㅋㅋ 샤워하러 들어가서 

깨끗이 씻김을 받고 샤워 서비스도 받았는데

역시 나이가 좀 있는만큼 스킬이 장난 없네요!! ㅋㅋㅋ bj하는데

압도 센거 같으면서도 정말 기분이 장난 없이 좋았어요 ㅋㅋ

다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까 바로 따라 들어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샤워하면서부터 알아봤지만 역시나 애무스킬도 장난없더군요 ㅋㅋㅋㅋ

혀의 촉감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ㅋㅋ 저의 온몸을 휘감는 듯한 느낌

이제 똘똘이는 커져버릴 대로 커져버리고 넣을 시간이 왔는데

역시 노콘은 너무나 자연스런 시간을 ㅋㅋㅋㅋ

콘 장착하는데 살짝 뻘쭘한 시간이 있잖아요?! ㅋㅋㅋ

수량도 없는편이 아니라서 자연스럽 쑤~욱 들어가는데

오우.. 역시 따뜻한 그 느낌.. ㅋㅋㅋㅋ 너무 좋더라구요~ 구멍이 쫍아서 쪼임도 좋고

가슴도 자연산이라 만지기 좋더라구요~ ㅋㅋㅋㅋ

반응도 좋고~ 달림을 하는데 최상의 조건!!!

뭐니뭐니 해도 노콘이 아주 좋더라구요~ ㅋㅋㅋ  

이번달 통장의 돈들은 아마 미니씨 쪽으로 많이 기울듯 하네요 ㅋㅋㅋ

주말에 또 가야겠어요 ㅋㅋㅋ

[수원무지개][수지] 극강하드섭스 수지 인정합니다~!! 휴게텔은 섭스지~

[가연] 모델삘 언냐한테 입싸한 썰 ^^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