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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무지개][마야] 이러쿵저러쿵 내상걱정없이 맘편히 놀게해준 마야~

chang1 0 2019-07-18 16:05:10 1,539

새벽에 급 땡겨서 새벽 3시에 수원 무지개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같이 동반으로 씻고서 기다리니 귀여운 얼굴로 옆으로 오내용 


귀여운 얼굴과 몸 여기저기에 향긋한 냄새들이 빨리 정복하고 싶어 집니다ㅋㅋ 


시간 관계상 바로 마야양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적당한 몸매에 전체적으로 슬림 체형인데 이쁘네요!!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아래로~~  똘똘이를 한참 잡고 놓아주질 않네요!! 


애무 정말 잘합니다~똘똘이가 역대급으로 커지네요~ 


장갑이 장착되고 여성상위 먼저 시작!!  정말 위아래로 찰지게 움직입니다. 


자세를 바꿔서 이번엔 제가 위로!! 


제가 더욱 깊이 박았더니 이불을 꽉 잡으며 부르르 떨어버리네요~ 


신음소리도 인위적이지 않고 진짜 느끼는듯한... 


속도를 좀더 높이니 신음소리가 격하게 들리는데 


진정느끼는 리얼한 마야의 반응에 하~  당해버렸습니다. 


키스도 빼지 않고 잘 받아주는 점에서 보면 마인드도 훌륭한 듯 싶네요 


그렇게 발사후 마야와 샤워를 하는데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마야와 간단하게 대화후 다음에 또 보자학고 나왔습니다~ 


아!!나오려는데 마야가 물한잔을 더 이런 간단한것들이 저를 기분좋게하는데 


너무 만족 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께요!!

[루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언니가 여기 있네요

[수원무지개][수지] 극강하드섭스 수지 인정합니다~!! 휴게텔은 섭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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