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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의 언니가 여기 있네요

아시아넘버원 0 2019-07-18 16:35:48 1,565


야근을 하고 나서 몸도 뻐근하고, 아랫도리도 뻐근하네요.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싶기에 자주 이용하던 텐스파로 예약 잡고 향하려고하니 트윈 스파로 바뀌었네요 이름이

없어졌나하고 헤매다가 찾았는데 다행스럽게도 있네요

업장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하기에 주차하고 결제하러 카운터로 이동합니다.

결제한 후에 사우나 시설 이용하고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들어와서 반갑게 인사하시고 마사지 시작해줍니다.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소소한 대화도 나누면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도 풀고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보니 한시간이 금새 지나가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 받고있다보면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와 옆에서 대화 나누는데 이름은 루비라고 합니다.

대화 나누면서 있다가 관리사님이 퇴실하시고 올탈하고 서비스 준비하는 사이 스캔떠봅니다

오우 제대로 걸렸네요

스파사이즈에서 이런 언니 보기 힘들터인데 슬림하면서 쫙 빠진 몸매와 살짝 성형필나는 얼굴

하드한 비제이와 함께 기본적인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흥분되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정상위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네요

마무리 후에도 잠시동안 안아주면서 계속해서 애교 부려주는 마인드까지 훌륭합니다.

다시 보고싶은 루비언니 후기 였습니다

[니키]얼굴도 이렇게 착하면서 서비스도 대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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