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탕쪽으로 안내받고 씻고 찜방옷 같은걸 입고 잠시 기다리고 있으니
직원분이 부르셔서 결제를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마사지사가 들어와서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빠지는곳없이 구석구석 섬세하게 눌러주시네요
오랜 내공에서 느껴지는 손길과 기술들은 퀄리티가 다르답니다.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능력까지..
마사지는 한시간이었는데 부족한것 없이 잘 받고
20대언니가 들어오네요.
빨간원피스에 이쁜얼굴 긴머리의 윤아씨가 들어오네요
윤아씨가 상의탈의을 했는데 가슴도 예쁘구
수줍수줍어 하는것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애무와 함께 존슨을 일으켜 세워 주다가
손으로 오물딱조물딱 하는데 따뜻한 느낌이 들었고
입으로 꽈~악 조여주네요. 손으로 흔들다가 다시 입으로 또 빨고 핥고^^
너무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윤아 입에다가 듬뿍싸버렸네요
성격이랑 마인드도 괜찮아서 서비스 해주는 내내
웃으면서 기분까지 좋게 나왔네요..